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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신을 윱니

수지쌤

깜지후기 작성합니당!

깜지로 이별을 돌아보고 재회와 성장을 다짐하다

후기 내용
초등학교 때 친구랑 싸워서 명심보감 깜지 쓰기 한 이후로 한 10년만에 깜지를 쓴거 같아요!!ㅋㅋㅎ 그래서 손목도 많이 아프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굉장히 힘들었지만, 계속 영상돌려보고 써본거 읽어보고 했더니 깜지쓰기 전보다 많이 성장한거 같아서 스스로 기특하고 뿌듯하네요ㅎㅎ 깜지를 쓰면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을 아주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번 : 재회하고 싶은 나 이기적일까? 첫 깜지로 이 영상을 고른 이유는 제가 수지쌤과 첫 다잡기 상담을 하고 난 후 울면서 했던 생각이 <상대는 나와의 연애가 행복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어쩌면 헤어진 지금 상태가 더 행복할 수도 있다. 상대가 고한 이별을 인정한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굴고 있는 게 아닐까?> 였어요. 정말 영상의 주제와 딱 맞았죠! 그래서 뭔가 목록을 찬찬히 내려보는데 딱 시선이 꽂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패기롭게 첫 깜지를 작성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별의 원인이 저에게 있었던 상황이라서 좀 많이 많이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이 관계에 있어 갑은 제 상대고, 제 스스로를 상대의 행동에 따라 수동적인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희쌤은 조금 다른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재회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걸<그 사람에게 맞는 연애를 갖다 먹여주는 거고, 이런 연애가 세상에 어디에 있느냐, 누가 나한테 다 맞춰주냐>라고 좀 주체적이고 긍정적이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힘이 많이났어요 ㅠㅠㅠㅠ 전 사실 겁이 많아서 재회에 실패할까봐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지도, 포기하지도 못한 상황이예요... 근데 재회에 실패해도 상대가 <본인을 이해하려고 노력은 했던 사람>이라고 기억해줄 수 있다니.. 정말 진짜 와... 아메리카를 발견한 아메리고가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박수 짝짝) 정말 여러가지로 감동을 받은 첫번째 깜지였습니다! ​ 2번 : 회피형 연애와 이별 팩트체크 두 번째 깜지는 제 상대가 (아마) 회피형인거 같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불안형인지 공회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평소에 회피형을 막 선호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각설하고 상대한테 좀 많이 데인 입장에서 연자에 왔고, 단회상담때 애착유형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상대가 군인인데, 사실 휴가통제가 길어질 때마다 사이가 안좋아져서 마지막 휴가 때 연애성격검사?를 하는 상담카페를 가기로 했었는데, 막상 휴가나오니까 너무 사이가 좋아서 까먹고 안갔거든요.. 그게 많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이 영상을 조금만 더 일찍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후회가 깜지를 쓰는 내내 들었어요. 희쌤 이야기가 어쩜 제 상대이야기 같던지 참ㅋㅋㅋㅋ 많이 웃펐네요... 헤어진지 2달정도 지났는데 중간에 <아 정말,, 다시는 회피형 안만날꺼다. 진짜 너무 힘들다.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연애 앞으로 안한다>라고 이야기 한 적 있었거든요... 정말 진짜 하나도 모르고 한 말이었네요! 폴킴 노래중에 <서로가 다른 건 특별하다고, 같은 건 운명이라 했던>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재회를 하게 된다면 이런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 많이 할거예요!! 제가 조금은 성장했다는 걸 상대가 알았으면 좋겠네요 :D ​ 3번 : 재회가 잘되는 상황 제가 쓰면서 엄청 충격을 받았던 깜지가 바로 이 깜지였는데요!!! 많은 자연인분들이 <한번 친구가 되면 다시 연인이 될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거든요. 심지어 연애상담을 좀 해보셨다는 유튜버 분들도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띠용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제가 먼저 친구로 지내자고 했고, 상대는 <다른 친구처럼 대하기는 힘들겠지만 알겠다. 연락하면 답해주겠다>라고 말했어요. 그 후 근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변덕을 부려 너랑 친구 못한다고 잡았고, 대차게 까인 후 지금은 일상+용건톡 하면서 간간히 제가 선톡하면서 지냅니다. 참 그때 변덕만 안부렸어도 지금보다 친해졌을텐데... 아쉬워요... 왜 저는 항상 이렇게 늦게 깨달을까요... 상대의 시간을 점유해야하는데 제가 좀 오버해서 연락했다가 대차게 까일까봐 아직 자신감이 없어서 시도는 못하고 있어요..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제 영향력을 넓히구 싶네용! 희쌤의 이 영상을 발판삼아 상대의 친구단계에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4번 : 단호해도 재회가 되는 경우 저는 601일을 사귀면서 상대가 헤어지자고 해서 첫번째 이별을 맞았고, 제가 정말 매달릴때는 단호하다가 친구처럼 지내자니까 먼저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 해서 중간에 3일정도 헤어졌었어요. 이번에 헤어졌을 때도 사실 저번처럼 금방 돌아올줄 알았습니당... 제가 울면서 <너 정말 저번처럼 나 차고서 다시 미안하다 안 할 자신 있어?>라고 했더니 "응. 있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의 충격이란,,, 그래서 전 진짜 제가 세상에서 제일 단호하게 차인 줄 알았어요. 근데 영상 속 사례보단 덜 단호하더라구요... 근데 심지어 연자쌤들은 그 사례마저 재회를 시키셨다니, 더더욱 믿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희쌤이 영상이나 카톡방에서 재회를 재입사로 많이 설명을 해주세요! 사실 가끔 이해가 안될때도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나니까 그동안의 희쌤 말들이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전의 저는 비록 상대가 원하는 업무를 시켜주지 못했지만, 연자 통해서 상대가 지금까지 바래왔던 것들을 조금이나 파악해서 그런 것들을 좀 더 다듬어서 재입사권유 해보려구요!! ​ 5번 : 이별 후 헷갈리게 하는 사람 심리 아마 많은 분들이 헤어지고 나서 상대의 프뮤, 상메, 프사, 스토리에 마음 아파하시고 웃으시고 하셨을 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상대 프로필 뮤직 올라오면 다 캡쳐하고 노래 가사보고 유튜브에 재생목록 만들어서 들어보기 까지 했거든요..! 아마 이 사실을 알게되면 상대가 많이 소름끼쳐 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행,,,) 일단 저는 상대가 단호하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희쌤이 단호한 사람을 예시로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내 노력에 따라서 단호한 상대도 흔들릴 수 있고, 상대가 사귀자고 하기 전까지 의미부여하지마라> 전 굉장히 의미부여를 잘해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아마 이런쪽에 노벨상이 있었다고 하면 제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을 만큼 세계관을 만들어서 의미부여를 함니당... 근데 그 의미부여가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감정소모가 정말 진짜 정말 심하더라구요.(제가 좀 새벽 늦게 잠을 자는 편인데, 의미부여하는 날엔 꼭 12시전에 잡니다..) 인상깊은 부분을 한 부분은 더 뽑자면 <확신을 바라지 말아라> 연애때도 그러고 저는 좀 확실한걸 좋아해서 항상 상대를 닥달했었어요....ㅠ 참 이기적이고 나뻤죠... 흔들리는 사람이 어떻게 확신을 주겠어요 갈대처럼 요리조리 흔들리는데,,, 그래서 저는 제가 주려구요 그 확신을!! 내가 정말 괜찮은 여자라는 확신을 상대에게 주고 싶습니다! ​ 후기라곤 에X리X임 강의평만 써봐서 잘 썼는 지 잘 모루겠네요,,,ㅎㅎ 헤어진지 6일때 연자를 만났는데 어느새 2달을 바라보고 있어요... 이 시간들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암흑기(?)이긴 했지만 그 사이에 행복했던 기억들은 모두 연자와 함께였어욯ㅎㅎ♥ 계절학기 기간인데 수업보다 깜지를 더 열심히 썼던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지 이벤트를 통해서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어요! 타이핑으로 한번 치고, 그걸 손으로 받아 적어서 2번씩 썼는데 그래서 그런가 제가 지금까지 배웠던 어떤 과목보다 제 머리에 잘 남아있네요!! 손목은 좀 아팠지만, 행복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는 희쌤도, 부족한 내담자 케어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수지쌤도, 그리고 많은 연자쌤들, 연자인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연자 짱👍🏻 ​ 1번 깜지 : https://cafe.naver.com/detedesign/82878 재회하고 싶은 나 이기적일까?(기본/1번째 깜지) cafe.naver.com 2번 깜지 : https://cafe.naver.com/detedesign/82879 회피형 연애와 이별 팩트체크(기본/2번째 깜지) cafe.naver.com ​ 3번 깜지 : https://cafe.naver.com/detedesign/82880 재회가 잘되는 상황(기본/3번째 깜지) cafe.naver.com ​ 4번 깜지 : https://cafe.naver.com/detedesign/82881 단호해도 재회가 되는 경우(기본/4번째 깜지) cafe.naver.com ​ 5번 깜지 : https://cafe.naver.com/detedesign/82882 이별 후 헷갈리게 하는 사람 심리(기본/5번째 깜지) cafe.naver.com ​

후기 정보

후기 ID:991
작성일:2021. 1. 16.

상담 정보

상담사:수지쌤

그 사람이 이별을 결심한 건,당신이 안 바뀔 거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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