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끌
주경쌤
상담 막바지 후기에요!! (장문 주의!!)
배려와 공감으로 재회에 다가간 두 달간의 변화
후기 내용
매우 짧은시간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다시 재회를 바라서 최초 상담 이후 실버플랜으로 주경쌤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사람이에요! 연자는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여자친구와 저는 특정직 공무원으로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만나게 되었고, 제가 먼저 고백해서 만나다가 3주간의 짧은 만남 가운데 저의 말실수로 인해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면서 다시는 저에게 여지를 주기 싫고, 자신은 남녀관계에 매우 냉정한 편이라 절대 다시 만날 생각이 없다고 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엄청 막막했었어요.
같은 사무실에서 바로 뒷자리에 있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마음도 많이 아프고... 여자친구는 1주 동안은 제가 얼굴을 돌리면 바로 회피해버리는 등 사무실 내에서 누가 봐도 냉전체제처럼 지냈어요.
그러면서 저도 한 2~3주정도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완전 냉전체제에서 업무적으로는 이야기를 하는등의 관계로는 발전했었어요. 그리고 이별 후 3주가 되는 시점에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처음 상담 받을 때는 석한쌤을 통해서 최초 상담을 받았고, 성공률은 50%정도라고 들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과연 무엇을 잘못했고, 최초의 너어톡을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짧은 만남동안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저의 말투와 행동들 모든게 눈에 들어오면서 많이 반성했어요.
본격적으로 실버플랜을 통한 주경쌤과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1차 너어톡을 보내고 났을 때의 그 설렘과 기대는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비록 여자친구는 거절의 답장을 했었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너어톡 이후로 여자친구의 태도는 많이 바뀌었어요.
선배와 상급자, 또 같은 여자동료가 괴롭히고 견제하는 등의 상황을 저에게 하소연 했었어요. 그러면서 배워왔던 너어를 활용한 말투로 공감하고 배려해주는게 참...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이렇게 바꿀 수 있나 싶어요. 아직도 여자친구가 "사람이 왜 이렇게 선하게 바뀌었어요?",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다 선배에게 투정부리는 거에요."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저에게 털어주었을 때는 그저 감사함 밖에 떠오르는게 없었어요.
중간중간 여자친구가 상급자와 선배, 주변 동료들로 인해 힘들어 할 때마다 저녁에 너어톡을 보내면서 마음을 달래주었어요. 그러면서 차츰차츰 서로의 관계는 진전이 되어 갔고, 2월 말 단 둘이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마치 연인관계일 때의 느낌으로 하는 식사자리였어서 너무 행복했었어요. 급하게 잡혔던 식사라 주경쌤의 SOS를 통해 코칭을 받고 식사를 했었고, 급발진은 안했지만 많이 진전된 관계에서 제 마음을 담백하게 전달했고, 식사를 끝내고 걸으면서 마치 제가 친오빠처럼 편하게 느껴지면서도 이렇게 단 둘이서 식사할 때는 다시 남자로 느껴지고, 우리가 너무 성급하게 만났었는지, 헤어지지 않았다면 어땠을지를 먼저 물어보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참... 연자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관계가 진전되었을까? 나의 잘못된 습관들을 고칠 수 있었을까? 상대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걸 배울 수 있었을까?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단 둘만의 식사간 제 마음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얘기한 것처럼 제가 해주는 것들을 단호하게 끊지 않고, 마치 중간중간 썸을 타는 모습과 여자친구가 저를 떠보는 듯한 말들을 하는 점이 있었어요. 많이 관계가 진전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연자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내일 일요일 여자친구와 단 둘이서 식사하기로 약속을 잡았고, 이제는 제 마음을 다시 고백하려해요. 곧 전출로 인해 헤어질 시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제 마음을 진실되게 전달하고 싶어요.
잘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려해요.
연자를 통해서 주경쌤을 통해서 나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던 소중한 2달간의 시간이어서 비록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 믿고 있거든요
여기 홈페이지를 찾는 분 모두 다시 재회를 바라시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낮은 금액대는 아니지만, 분명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서 남은 삶 속이 행복함으로만 채워질 수 있을거에요
부디 모두 원하시는 바를 잘 이루셨으면 합니다 :)
후기 정보
후기 ID:972
작성일:2021. 3. 27.
상담 정보
상담사:주경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