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불안토끼
재원쌤
🤎재원쌤 성공 후기🤎
상담으로 불안을 이겨내고 사랑을 되찾다
후기 내용
정말 힘들고 불안했던 1주일이었어요. 하루종일 불안하고 머리가 멍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불안감 때문에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는 경험을 또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지금은 그렇게도 힘들었던 기간이 지나고 남자친구와 다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재회커플이에요. 4년 전 연자 상담을 받으면서 재회에 성공했습니다. 그당시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불안’이었어요. 나름 너어톡도 공부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는 연습도 많이 하는 등 예전의 모습보다는 나아졌다고 자부했는데, 불안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으니까 결국 다시 문제는 생기더라고요.
이번에는 이별은 아니지만, 작은 갈등 후 거의 일주일 간 남자친구의 반응을 보았을 때 이별을 어느정도 결심한 사람의 모습이었어요. 제가 종종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해서 계속해서 질문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사실은 불안한 제 마음을 당장 안심시키려고 제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 때까지 계속해서 유도 질문을 하는 거거든요 (이 부분도 상담하면서 알았어요). 이게 힘들다는 말을 남자친구가 몇 번 했었지만 저는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거 같아요 솔직히. 그러다 평소와 같이 통화를 하면서 제가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했는데, 그 통화 이후 남자친구한테서 정말 처음 보는 모습이 나왔어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정말 하루에 딱 한 번만 연락을 했고, 제가 먼저 평소처럼 연락을 하면 거기에는 아무런 대꾸를 안 했어요. 매일매일 이모티콘과 애정표현으로 넘치던 저희의 대화가 하루에 단 한 번, '나 이제 잘게’ 정말 딱 이 한 마디로 변해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다시 상담 신청했습니다…
<재원쌤과 상담 후의 변화>
이게 될까 정말 될까 되게 단호한 사람인데 이미 결정한 거 같은데라고 계속해서 수만가지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었는데요, 그 불안함이 무색할만큼 재원쌤과 같이 준비한 톡을 보내니, 며칠동안 제가 보낸 일상적인 연락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던 남자친구한테서 저희가 평소에 쓰던 커플 이모티콘으로 답장이 왔어요..ㅠㅠ 이때의 감정은..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을 거에요. 상담에서 재원쌤이 얘기해주신게 결국 같은 내용이어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였거든요. 진지하고 분위기가 쳐지고 다운되는 거는 절대 안 되고, 최대한 밝게, 장난스럽게, 애교 있는 저의 모습으로 다소 과장되어도 좋으니 읽고 상대방이 피식 웃을 수 있게 써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영상통화할 때 어떤 말을 할 지, 어떤 톤으로 말할 지 등등 세세한 부분까지 재원쌤이 같이 잡아주셨고 실전 연습도 했어요ㅎㅎ. “지금 이 사람이 엄청 삐져서 내가 풀어줘야한다” 이 느낌으로 가야한다고 말해주신 거를 통화 직전까지 계속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평소 다툼 직후 저의 모습과는 완전 다르게 통화를 했더니 남자친구 표정이 살짝 어리둥절한 모습이더라고요. 무엇보다 마지막 끊을 때 “뭐지, 되게 순순히 보내주네”라는 말까지 해서 재원쌤과 얘기했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완전히 분리시키기’까지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현재...>
지금은 사이가 다시 좋아졌지만, 정말 근본적으로 최대한 불안을 해결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상담 계속 받고 있습니다. 상담 때마다 저에 대해서도, 상대방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무엇보다 어떻게 상대방을 대해야하는지,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어서 도움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되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는 소통 방식인데요. 관계에 있어서 칭찬과 격려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재원쌤과 상담하면서 진심으로 깨달았어요. 사실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이걸 진심으로 알고 매일 소소하고 별 것 아닌 일에도 실천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상담을 받으면서 깨달았는데, 제가 원래 칭찬/인정/격려의 말을 별로 안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쌤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시는데 인정욕구가 꽤 있는 사람일 거라고, 이런 사람일수록 칭찬해주는 말, 정말 작은 일에도 잘한다, 최고다, 너밖에 없다, 너 아니면 누가 해주냐 이런 말들을 많이 해주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기분도 좋아지고 더 잘하고 싶어진다고요. 그래서 이 말을 들은 이후 요즘은 거의 매일, 정말 작은 일에도 칭찬해주는 말도 많이 하고 이모티콘도 많이 쓰는데, 남자친구가 되게 으쓱해하는게 느껴져요. 애교도 많아지고 그냥 정말 좋아하고 뿌듯해하는게 느껴져요.
<상담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4년 전 헤어졌을 때 10개월을 정말 힘들게 지냈거든요. 정말 힘들었어요. 다시는 같은 경험하기 싫을 정도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10개월 내내 저도 처음 보는 제 모습을 매일 봤고 그때 먹지도 않고 잠도 안 자는 생활패턴이 몇 개월간 지속되어서 건강도 많이 안 좋아졌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일주일 정도 연락이 거의 없이 지냈을 때도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했거든요. 그때의 마음을 기억하기에, 상담을 고민 중이라면 제 글을 읽고 연자에서 상담 받으시라고 꼭 말하고 싶어요. 4년 전에는 타업체 3군데에서 먼저 상담 받고 도저히 진전이 없어서 또 찾아보고 찾아보다 마지막에 연자 상담을 받은 거였는데, 이번에는 다른 곳 찾아볼 생각도 안 하고 바로 왔어요. 이 사람이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여기서 상담 받으세요…재원쌤한테요!!
후기 정보
후기 ID:9448
작성일:2026. 9. 28.
상담 정보
상담사:재원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