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예진쌤 전화상담 : '너어' 5단계 첫 마디 vs '축복의 저주'를 통한 빠른 후속상담 vs 재회포기
노련한 상담과 즉각적인 안내에 큰 도움
쉽지만은 않은 상황과 중간중간 궁금증에도 노련하게 바로바로 말씀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10만원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1단계 : 공감(승희가 나한테 가졌을 감정적인 부분)-승희는 내가 부담스러워지기까지 어떤 감정을 가졌을까..? 1문장으로]
> 승희에 대한 감정을 내가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다!
- 부담, 소유욕 손상, 서운함, 불안, 지침
= 승희한테 곁에 있겠다 해놓고선, 클랜영입 목적으로 랜듀랑 친추해서 서운해했고, 술 먹고 감정표현해서 많이 부담스러웠겠더라.
(주저리주저리 다 빼고, "이러이러해서 너도 많이 ~~~~했겠더라.")
[2단계 : 이해(승희가 왜 이런 감정을 가졌을지) 1문장으로]
> 왜 부담이고 힘들고 지쳤을까? > 내 잘못에 대해(ex. 내가 ~~했기 때문에 승희가 ~~감정을 느꼈을거야, 승희가 힘든 이유는 내가 ~~해서였을거야.)
> '내 잘못, 나 때문' 이런건 완전 배제
- 곁에 있겠다면서, 여자도 많은 것 같으니 승희의 특별함이 흔들리는 것 같고, 처음에 승희가 좋아했던 내가 아닌, 여유없고 승희만 바라보는게 부담스러워, 더이상 편하지 않기에 즐길 수 없고 연락도 안하는.
= 승희한텐 내가 여자가 많아 보였을 것 같애. 때문에 승희가 나에게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는 감정을 느꼈을 것 같구.
[3단계 : (승희가 우리 관계를 위해 해줬던 노력)]
> (ex. 승희 힘들었겠더라. 승희도 우리 관계를 위해서 이만큼 노력을 하고 ~~~ 투자를 하니까 너가 더 힘들었겠네)
= 헤어졌음에도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먼저 찾아주고, 편하고 재밌게 놀아주고 즐겁게 지내줬는데, 그런 감정들을 느꼈을테니 승희가 더 힘들었겠어.
[4단계 : 수용(그래서 승희가 한 선택)]
> (ex. 내가 승희였어도 그랬을 거 같더라.)
- 편하고 재밌게 놀 수 있는 클랜장님 쪽 무리로 갔다
= 그래서 편하게 장난치며 놀 수 있는 클랜장님, 피즈형님, 이누형님, 원희누님과 더 즐겁게 지냈고.. 나였어도 그랬을 거 같아.
[5단계 : 변화(우리가 앞으로 해나갈 수 있는 변화)]
> 우리가 이 연애에선 결핍이었지만, 다시 만나게 된다면 승희에게 줄 수 있는 변화(ex. 앞으로 연애나 이성을 만난다면 ~~한 연애를 해 나가려고 해, 너랑 연애 통해서 이런거 느꼈거든, 고마워서.) > 승희가 "어 내가 하고 싶었던 연애 및 관계인데?"를 느끼도록 예고 > "이럴거면 내가 오빠랑 대화로 좀 풀어볼걸 그랬나" 물음표 뜨게
=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면, 오해든 뭐든 적어도 여자때문에 내 사람이 불안감 안 들게 미리 말해주거나 당당하게 증거를 보여줄 수 있는 서로 여유있고 재밌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관계를 맺으려 해. 승희가 배그에서 "어디갈지 미리 말해주기" 강조했고, 친추 사건 때도 나한테 그걸로 귀엽게 질투해줬듯이. 고마워서.
or
=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면, 오해든 뭐든 적어도 여자때문에는 내 사람이 불안감 안 들게 미리 말해주거나 당당하게 증거를 보여줄 수 있는 서로 여유있고 재밌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관계를 맺으려 해. 승희랑 즐겁게 지낼 때 좀 세게 느꼈거든, 고마워서.
(배그 언급 부분은, 승희가 저한테 몇번 강조하며 실망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제 딴에선 승희 말을 기억한다는 뉘앙스로 넣었는데, 6/9 3번째 사건 때, 게임할때도 한 번 같은 오류를 범하고 똑같이 실망했어서, 언급을 하는게 나을지 아닐지를 모르겠습니다. / 여자 게임 친추 사건도 좋은 기억은 아니라 넣을지 말지 고민이고요.)
[6단계 : 요구(승희한테 원하는 요구가 무엇인가) 과감하게!]
> (ex. 너도 못다한 말들 나한테 있으면 전해줄 수 있냐 / 이전의 나이기 때문에 내가 너를 같이 이야기해 주지 못하거나 같이 소통하지 못한 부분들 굉장히 많았을 것 같더라. 근데 지금의 나는 아니야. 그래서 나도 너한테 고마운 것도 많고 미안한 것도 많더라.너도 나한테 못 한 얘기들 있으면 해줄 수 있어?)
= 이전의 나였기에, 승희가 나한테 서운하고 부담스러워서 이야기하지 못했거나 같이 소통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을 거 같더라. 근데 지금의 나는 아니야. 그래서 나도 너한테 고마운 것도, 미안한 것도 많더라. 너도 나한테 못 한 얘기들 있으면 해 줄 수 있어?
(여기서 걱정인 부분은, 시간이 얼마 안 지났는데 "근데 지금의 나는 아니야"를 말하면, "변할 시간도 얼마 없었는데 변한척하며 오는거 아냐? 일단 말이라도 섞어볼려고? 불쾌해" 라고 생각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승희한테 곁에 있겠다 해놓고선, 클랜영입 목적으로 랜듀랑 친추해 서운해했었고, 술 먹고 감정표현해서 많이 부담스러웠겠더라. 승희한텐 내가 여자가 많아 보였을 것 같애. 때문에 승희가 나에게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는 감정을 느꼈을 것 같구. 헤어졌음에도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먼저 찾아주고, 편하고 재밌게 놀아주고 즐겁게 지내줬는데, 그런 감정들을 느꼈을테니 승희가 더 힘들었겠어. 그래서 편하게 장난치며 놀 수 있는 클랜장님, 피즈형님, 이누형님, 원희누님과 더 즐겁게 지냈고.. 나였어도 그랬을 거 같아.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면, 오해든 뭐든간에 적어도 여자때문에는 내 사람이 불안감 안 들게 미리 말해주거나 당당하게 증거를 보여줄 수 있는 서로 여유있고 재밌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관계를 맺으려 해. 승희랑 즐겁게 지낼 때 좀 세게 느꼈거든. 이전의 나였기에, 승희가 나한테 서운하고 부담스러워서 이야기하지 못했거나 소통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을 거 같애. 근데 지금의 나는 아니야. 그래서 나도 너한테 고마운 것도, 미안한 것도 많더라. 너도 나한테 못 한 얘기들 있으면 해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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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드렸듯이 현재의 승희는 클랜장님한테 호감이 상당히 많이 가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첫마디가 바로 들어가면 오히려 마이너스이지 않을까, '축복의 저주'를 빠르게 해서 이미지메이킹을 빠르게 해야하나 싶은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