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거의 사귀기 직전까지 간 사이였고, 상대가 정말 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감정이 정말 컸거든요. 만나서 얘기할 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놨었는데, 상담받으면서 제가 하려던 말은 하면 안되는구나를 느꼈어요, 제가 아직 연애에 서툴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 조언받아서 하면 안되는 말 안하고, 해야하는 말 잘 하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훨씬 차분하고 편한 말들로 대화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