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나니
지혜쌤
이별 한달만에 극복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재회보다 나를 선택하며 이룬 행복한 극복
후기 내용
연자 처음 들어와서 여러 후기들을 보며 재회하신 분들과 극복하신 분들을 보면서 '와.. 극복..? 과연 나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제일 처음 했었어요.
'나도 재회후기 쓰고싶다' 라는 생각이 더 간절했었는데, 지금은 극복의 후기를 작성하려고 해요 ㅎㅎ
저는 헤어진지 2일째 되는날 진단지를 작성했어요. 마음이 너무 급한지라 급상담을 신청했고, 지혜쌤을 만나게 됐어요.
감정도 너무 격양되어있고, 재회에 대한 간절함이 너무 컸던지라 거의 울면서 상담을 했어요.
지혜쌤이 저의 힘든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셨고, 이해해주셨어요. 그래서 실버플랜을 진행 하기로 했고, 45%의 가능성을 받았어요.
플랜을 진행한후에는 담당선생님이 혜란쌤으로 변경 되었어요.
첫 상담때도 울먹거리며 긴시간동안 혜란쌤과 상담을 하며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어요.
과제를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아 이사람이 나를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줬었구나' 라는 사실과 반성의 시간, 앞으로 재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 싶은것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됐죠.
너어톡 준비를 하기전 상대의 프로필이 바뀐걸 보고는 완전히 멘탈이 나가서 sos를 한적이 있어요.
혜란쌤이랑 연락이 되기전에 친구와 통화도 했지만 진정이 되지 않고 손발만 부들부들 떨고 있었어요 ㅎㅎ
쌤이랑 연락이 닿고난 후 정말 별이야기 안했는데 진정이 되더라구요. 안정이 되어있는 제 모습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나근나근한 목소리로 침착하게 저를 진정 시키셨고, 제가 가진 감정에 대해서 공감해주시며 위로 해주셨어요. 그때 쌤 아니였으면 저 돌발 했을꺼에요ㅜㅜ
그때 정말 쌤한테 연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너어톡 준비를 했죠. 엄청 울었어요. 이때까지의 저는 나어법을 쓰고 있었어요. 제 말이 중요하고, 내말이 다 맞고, 내말을 들어줘야하고, 내뜻대로 해줬으면하고, 상대에게 존중은 커녕 제 의사를 강요 하고 있었더라고요.
너어톡을 준비하면서 거절대응도 준비했어요. 당연히! 거절을 했죠 ㅎㅎ 예상했던 대답대로 순탄하게 거절대응까지 완료를 했어요.
저는 혜란쌤이랑 상담하면서 수용하는 자세에 대해서 많이 배웠어요.
저의 예전 모습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제 생각과 다르면 반박을 하곤 했었거든요...ㅎㅎ
그 이후에 이미지메이킹을 하면서 정말 바쁘게 살았어요. 내가 이렇게 까지 하루를 알차게 보냈던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보람있게 보냈어요.
저는 저를 변화시키려고 이것저것 원데이클레스나 운동에 대한 목표치를 정하는둥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 결과, 전 이 생활에 너무 만족감을 가지게 됐어요.
게다가 상대가 전여자친구와 재회는 아니지만 만남을 하고 있고 잠자리도 가진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어요.
완전 멘탈이 부서졌죠 ㅎㅎ 단톡에 이러한 스토리들을 올리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위로도 많이 받았구요 응원도 많이 받았어요.
이러한 스토리를 쌤한테 바로 말씀 드렸더니 '별별님 마음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떤 방향이 별별님을 위한 길인지'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또 한번 혜란쌤의 도움으로 멘탈을 바로 잡고 그때부터 극복과 재회에 대해서 마음이 왔다갔다했죠 ㅎㅎ 저를 위한 방향이 무엇인지 저를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말 신중 또 신중하게 고민했어요.
극복을 했을때와 저의 모습과, 재회를 했을때의 저의 모습을 상상을 해봤어요.
재회를 한다면 리스크가 굉장히 컸어요. 풀어야 할게 상대와의 관계만이 아니였거든요. 그렇다고 관게의 문제로 재회를 포기한게 아니에요!
저는 지금 제 생활에 만족해요 저를 가꾸고 만들어가는 이 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설레요.
그렇지만 지금 이 생활에 상대가 들어온다고 생각했을때 유지가 되기는 어려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를 위한 선택의 길을 극복으로 결정내렸어요.
저는 제 선택에 후회 없어요!ㅎㅎ
성격급하고 차분함과 인내랑은 거리가 멀던저를 케어 해주신다고 혜란쌤,지혜쌤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ㅎ
아! 혜란쌤이 휴무이시거나 한날에는 지혜쌤이 멘탈관리 해주셨어요! 카톡으로 주저리주저리 하면 위로도 해주시고 힘되는 말도 많이 해주셨어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자기개발을 할거에요! 저를 위해서도, 앞으로 제가 만나게될 새사람을 위해서요 ㅎㅎ
제가 변화하니 제 주변도 변하더라고요. 세상이 다르게 보여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제 자신을 돌볼수 있게 되었어요. 선생님 덕분이에요 ㅎㅎㅎ
주서없이 떠든거 같은데..ㅎㅎ 연자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ㅎ
재회를 하신분들은 소중한 인연 놓치 않으시길 바래요ㅎㅎ연자인들 응원합니다!!!
후기 정보
후기 ID:906
작성일:2021. 6. 26.
상담 정보
상담사:지혜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