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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재훈쌤

재훈쌤 세미플랜 재회성공 후기 (한달만에 재회 성공!)

철저한 준비와 상담으로 극적인 재회 성공

후기 내용

<상담 계기>

저는 어린나이가 아니다 보니 이번에 마지막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짧은 연애였지만 상대방과 너무 잘 만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이별통보를 받았고, 3주간 매일 울다 한달차에 연자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상담 전에 상대방과 운좋게(?) 대면을 했었는데 상대방이 자기는 이제 더이상 연애생각이 없다는 말에 멘탈이 나가더라구요.

다들 같은 마음이겠지만 상담 신청하기까지 저 또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진짜 상담 받으면 재회 할 수 있을까? 그냥 이대로 놓고 새 사람 만나는게 나을까... 상대방이 연애생각이 없다는데 상담 받는다고 이 마음을 대체 어떻게 돌려?" 몇 날 며칠 끝없는 고민의 굴레 끝에 이렇게 미련 남을바에 그냥 안되더라도 한번 질러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단회상담 먼저 신청했어요. 상담 후 상대방과의 어떤 사건이 생겨 또다시 멘붕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끝에 세미플랜을 신청했고, 재훈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담 초반>

짧은 연애였던지라 저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너무 부족했고, 상대방을 파악하기가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고작 이런 정보만으로 내가 재회를 할 수 있을까, 처음엔 솔직히 반신반의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쌤한테 드릴 정보가 진짜 많지 않았거든요ㅠㅠ... 그래도 최대한 상대방과의 추억속에서 중요한 기억들을 모아모아 재훈쌤께 전달드렸고, 저도 상담전에 연자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소구점이 뭐였을까 생각도 해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랑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이 상대방의 소구점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오잉... 이게 상대방이 원했던 거라고...?!' 하는 생각도 들었고 조금 의아했지만 쌤 말을 믿고 일단 해보자, 따라가자 다짐했어요.

그동안 너무 많이 울고 해탈한 채로 상담을 시작했기에 제 딴엔 나름 안정된 상태로 쌤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쌤이 보는 제 첫 모습은 불안해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마음을 안정시키는 법 부터 시작해 따끔하게 조언도 해주시고 '나를 위한 상담'을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강단있게 말씀하는 와중에도 제가 혹여 불편하진 않을까 한마디 한마디 제 감정또한 살펴봐주셨고, 저부터 알아가주려 하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상담 중>

이왕 상대방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로 결심한 만큼 상담을 정말 알차게, 잘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쌤 말대로 일단 제 스스로가 안정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기도 했어요. 과제도 최선을 다해 작성해서 보냈고, 매 상담은 항상 녹음 한 뒤 끝나고 다시 듣고 상담 내용 타이핑 해서 적어놓고, 오늘 상담 중 중요한 부분, 주의해야 할 부분 등을 출퇴근길에 계속 보고 또 보며 공부하고 쌓아갔어요. 쌤이 말씀해 주신 한마디 한마디 저에게 전부 체화시키고 싶어서 진짜 틈날때마다 봤던거 같네요. 대면이 잡힐때 당황하거나 조급해지지 않도록, 기회가 언제 올 지 모르는데 혹시 온다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고 쌤이랑 차곡차곡 준비해온 말들을 잘 하고 싶었거든요. 급만남이 잡혔을 때에는 잠을 줄여서 까지도 쌤이 지시한 것들을 전부 준비해 대면을 하고 왔어요.

저는 한번의 만남에 재회에 성공하진 않았습니다. 당시 준비한 걸 말할 타이밍이 안왔고 허탈해 하는 저에게 재훈쌤은 그 타이밍이 분명 올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타이밍이 온 순간 잘 하고 오면 된다는 쌤 말을 믿었고, 저는 그래 잘됐다. 차라리 준비기간 더 생긴 셈 치며 더 연습이나 하자~ 라는 마음에 그저 준비한 말을 툭 치면 다다다 나올 수 있을 만큼 집에서 연습하고, 회사 화장실에서도 연습하고 그랬습니다ㅋㅋ


<재회!>

그러다가 상대방을 또다시 만날 기회가 생겼고, 정말 딱 제가 상상했던 상황들이 하나 ,둘, 셋 펼쳐지더라구요. 마치 덫에 한발 한발 디딛는 쥐를 보는것 같았달까요? 너무 신기했지만 정신 빠짝 차리고 재훈쌤과 준비한 이야기를 했어요.

상대방은 처음엔 엄청난 거부반응을 보였고, "이럴거면 너를 다시 안 만나는게 나을거 같다, 널 만나면 안될거 같다, 내가 없어져야 될 거 같아"는 둥 정말 등골이 오싹한 말들을 내뱉으며 짜증도 냈다가 정색도 했다가 난리를 치더라구요. 이러다 진짜 두번 다시 상대방을 못보는거 아닐까 오만 생각이 스치며 너무너무너무ㅠㅠ 두려웠지만 침착하고 계속 쌤이 한 말 떠올리며, 웃으며 다정하게 준비한 말들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랬더니 마치 화산이 용암을 실컷 뿜고 잠잠해 지는 것 처럼 근 2시간 가까이 되는 사투 끝에 상대방의 감정이 잠잠해 지더니 다시 만나보자며 먼저 재회 이야기를 꺼냈고, 그렇게 성공했습니다.

<감사인사>

재훈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아직도 재회를 한게 믿기지 않고 얼떨떨 하네요.

나 진짜 다시 사귀는건가? 실감이 안나다가 오늘 재훈쌤의 폭풍 축하를 받고나서야 이제 좀 정신이 들며 실감이 나네요. 진짜 제가 재회를 해서 후기를 쓰게 될줄 정말 몰랐는데....

제가 워낙 걱정인형이라 말도 많고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이 많다보니 매번 장문의 카톡으로 쌤 많이 귀찮게 해서 힘드셨을텐데 매 상담 성심성의껏 해주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재회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혹여 난 재회를 하더라도 3~4개월은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재회가 될 줄도 몰랐구요. 어떻게 제가 드린 부족한 정보들 속에서도 상대방을 파악하고 소구점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는지 정말 다시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저는 앞으로 안정적인 연애, 그리고 더 나아가 잘 만나서 결혼할 수 있도록 상담을 계속 이어가려 합니다.

후기 정보

후기 ID:8863
작성일:2025. 11. 23.
수정일:2025. 12. 25.

상담 정보

상담사:재훈쌤

그 사람이 이별을 결심한 건,당신이 안 바뀔 거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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