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주경쌤) 감사합니다^^..아직 마음 다잡는것 까진 아니더라도 천천히..진행하려구요..
전문가 상담으로 이별을 받아들이고 재회를 준비하다
안녕하세요? 전 10살차이나는 남자에게서 이별 통보를 2번이나 받았어요^^ 다들 이해못하시는데..저도 한편으론 그랬어요..
하지만 너무 오빠를 사랑했기에..마지막이다란 심정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오빠는 회피형이고 전 그것도 모르고 제마음 가감없이 표현했어요..
그래서 상대는 부담을 느꼈을꺼고.. 최근 이직을 위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취준생이기에..더 자존감도 낮았었어요..덕분에 불안감을 더 커졌구요.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했어요..그러던 찰나에 오빤 저에게 냉담하고 마음없는 사람의 태도를 보였고 곧 이별이 다가올것 같단 예감을 느꼈어요..
곧있음 1주년이었거든요..
전 우연히 알게된 타 사이트에 컨설팅을 신청했는데..오빠와 오늘내일 하고있는 시점에 컨설팅은 거의10일뒤...정말 불안 초초했지만..전 아무렇지 않게 했지만..결국 8/10일 이별통보를 받고야 말았어요.
이미 마음 결정이 다 되어있는 상태인것 같았어요. 아무것도 할수 없어...오빠의 이별통보를 읽씹 했습니다...
그렇게 정신 반쯤 나간상태로 이틀을 보낸것 같아요..
우연히 연애의 자격을 알게되었고..전화가 가능한 급상담을 할 수 있었어요...
진작에...진작에 연작을 알았더라면...이별도..잘 넘길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되구요...
여튼 오늘 (주경썜)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막막했는데 차분히 질문과 경청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공감도 많이 해주셔서..오래된 친구과 통화하는것 같았어요..
말씀을 다 드리고 10~15분 후 선생님께서 다시 전화를 주셨습니다..
소름돋았어요..그 짧은 몇마디로 제가 1년동안 다 파악하지못한 오빠를 파악하셨어요..
'아! 이래서 전문가는 다르구나'생각 했습니다. 또 저도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아 시간도 초과하게 되었는데 선생님 쉬는시간도 반납하시고 다 듣고 상담해주셨어요..
먼가 내편이 생긴 기분이었어요...이별을 인정하고싶지 않고..돌이키려 했지만...선생님과 상담 후 마음은 아프지만 한편으론 오빠에대한 미안한 마음과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담아 나어너어톡을 보내야함을 인전했고 그건 곧 이별을 인정해야 한다는거겠죠..? 그래야 새로운 재회와 시작이 있을 수 있을테니까요...
짧은시간...너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어 복잠하기도 속시원하기도 마음아프기도 하지만 이제 담담히 받아들이고...힘든 여정을 주경쌤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막연히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제모습보단..나어너어톡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고.. 제가 해야할 숙제가 주어짐에 할결 마음도 편해진것 같아요^^
많은 후기들이 있지만 ..위태로운 연애..불안한 연애를 하시는 모든분들...작다면 작고 많다면 많은 비용을 지불하시고 꼭 급상담이라도 받으세요..반드시 돈이 아깝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실꺼예요^^
재회 성공의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PS 주경썜 너무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짧은 상담이었지만 큰 힘을 받은 기분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