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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쌤
나를 완전히 바꾸어주신 대희쌤과의 상담후기
재회는 못했지만, 좋은 사람으로 변해 새 사랑을 만났어요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3년을 만난 연하남과 이별하여 연자를 찾아온 내담자 입니다.
대희쌤과 상담을 통해 저를 떠난 남자친구를 다시 되돌리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저는 비싼편에 속하는 플랜을 했기 때문에 돈을 쓰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불안감이 있었지만,
그 돈은 절대 아까운 금액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결론적으로 재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쓰는 글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연자 선생님들은 상담을 하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재회가 저희의 중심 목표가 아닙니다.'
'당신의 회복과 행복을 더 중요시 할 거예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것.' 이거 하나만 해내면 재회든 이별이든 새로운 사람이든 뭐든지간에
다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 힘을 갖게 되면 그 다음 연애 할 때에는 연자의 도움 없이도 본인 스스로
자신과 상대방이 행복한 길을 개척해 나갈수도 있고,
재회를 하게된다면 상대방과 행복한 만남을 유지하고 다시는 헤어지자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원리 하나를 반드시 이해하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헤어지고 힘들면 다시만나면 되는게 아니라, 좋은 사람부터 되어야 한다는 것.
뚱뚱한데 당장 배고프다고 뭘 먹을게 아니라 운동이라는 고통을 참아내고 먹어야 건강해지는 것과 비슷할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것은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저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보니 거짓말처럼 변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연애를 반복하면서 은연중에 아실거예요.
자신의 단점들을 말이죠.
그러나 그 전에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다가 헤어졌을 때에는 그 사람 잘못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저는 전혀 고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말 사랑하는, 나 자신만큼 소중했던 사람이 떠나가니까 헤어지고 느낀점이 달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가게 할 만큼 제가 별로인데 그게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재회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다른사람에게도 반복해서
내가 사랑하게 만드는 사람을 떠나가게 만드는 그런 존재로 남는건 너무 끔찍한 일 아닐까요?
대희쌤은 상담을 하실 때 이런 원리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선생님이셨어요.
그래서 저를 좋은사람으로 바꾸어 주려고 해주셨어요.
연애를 할 수 있는, 정말 이름대로 연애의 자격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론, 불안한 심정에 그게 쉽지 않으시겠지만, 연애의 자격에 상담을 받아보겠다고 오셔서
이 글을 읽고있는 분들은 다들 좋은 사람이 되어 행복해질 가능성이 그냥 이별을 겪고
욕하면서 우는 분들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쩌다가 제가 이런말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저의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저는 3년을 만난 남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연하였죠
이유는 몰랐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니 뭔가가 미안하긴 한데 왜지?
남자친구는 이기적이고 강요가 가득한 저를 참고 있었어요.
남자친구는 참기만 하고 왜 말하지 않았냐구요?
그건 제 입장이죠.
말하면 제가 가만히 안 있었으니까요.
난리를 치고 싸우고 제 입장을 내세우면 내세웠지 그 아이 입장은 듣지 않을 거거든요.
헤어지자고하니 이제와서 잘한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면 금방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는 사람이죠.
다시 만나고싶은 절박함에 하는수없이 자신의 뜻을 꺾는다는 것은
절박하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이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 회로가 그렇게 짜여져 있거든요. 그게 바로저였구요
전 저를 계속 사랑해주던 좋은 남자한테 차이고 죽고싶었습니다.
충격과 배신감, 어떻게 해서라도 다시 제 옆에 돌려두고 싶었어요.
저는 한 달동안 잠을 이틀에 한 번씩 잤어요.
그러지 않으면 잠이 안와서요
죽을 것 같이 힘들어서 체중도 엄청나게 줄었고 지금도 솔직히 전남자친구 사진보거나 하면
가슴 아프고 눈물이 수도꼭지 튼 것 처럼 줄줄 흐릅니다.
그렇게 밤을 새고 제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울면서 맨날 연자에서 재회후기만 봤어요.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그게 그 순간만큼은 저한테 가장 힘이 되었거든요
만약에 끝까지 카톡이 씹히면 어떡해요?
어차피 안되는걸 붙잡고 있는거 아닐까요?
이런 질문을 대희쌤에게 수차례 던졌습니다.
대희쌤은 그때마다 '해봐야 아는겁니다' 라는 말을 해주셨어요.
저는 이 멘트가 연애를 떠나서 인생의 모든 부분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느꼈어요.
솔루션을 자세히 말씀 드릴 수 없으니 간단히 말하자면,
대희쌤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저에게 주신 미션이 있었는데 그 미션을 하다가
새로운 사람이 생겼어요.
그 사람은 저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 만나보고 싶다고 했어요.
희한하게도 제 전남자친구가 어느 대기업의 하청으로 일했었는데,
그 대기업에 높은 직급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저를 아주 좋은 사람으로, 가치있게 봐주면서 꼭 저랑 만나보고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 사랑받고 연애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대희쌤에게 들은 모든 조언들을 열심히 되새겨 듣고 고민을 반복하면서 생각을 계속 바꾸었습니다.
그러니 정말 변화가 찾아왔어요.
저보고 천사래요
전남자친구는 제가 천사소리를 듣고있다는 걸 알면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계신 분들도 충분히 이렇게 되실 수 있어요!
혹은 재회해서 행복하신분들도 있을거구요
인간은 다 천사같은 부분이 있고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천사같은 마음을 가져도 그것을 악마처럼 표출하는 사람들이 있을뿐이죠.
왜냐구요?
이 사람이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나만의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때에 느끼는 분노 때문에요.
그렇게 이별을 당한 우리는 모두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이 사람이 날 사랑하면 좋겠다 같은 좋은 마음을
어떻게 있는 그대로 표출해야 할 지 모를뿐입니다.
연자의 대희쌤이 그 열쇠를 쥐고있었고 저는 대희쌤이 해주신 모든 말들,
그리고 돌발상황에서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신 팩트 들을 새겨듣고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변하고 보니 과거의 저로 살아간다는건 매우 끔찍한 일이더라구요.
저는 연애를 함에 있어서 다른 주변사람들과는 좀 다릅니다.
확실히 남다른 연애 마인드를 갖게 되었어요.
연자는 이렇게 저를 크게 변화시켜준 고맙고 엄청난 곳입니다.
긴 글이지만, 연자쌤들의 조언들을 모두 듣고 받아들여보세요
재회여부를 떠나서 행복해질 자격이 생길거예요!
저는 새로운 분이 더 좋아서 전남자친구와 재회시도를 더 이상은 안할거지만,
제 친구에게 대희쌤에게 배운 조언을 전해주기만 했는데 그 친구가 자신이 느낀점을
전 남자친구에게 전달했다가 재회요청을 받고 다시 만나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
그것이 이 상담의 주된 목적 아닐까요?
다들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고(제가 그랬으니 압니다), 멘탈이 무너지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고통스러운 와중이시겠지만, 부디 침착하게 이성을 되찾으시고
그 누구보다 좋은사람, 멋진사람이 되어서 연애하는데 있어서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대희쌤이 도와주실거예요!
후기 정보
후기 ID:786
작성일:2022. 9. 14.
상담 정보
상담사:대희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