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상하게 기분이 너무 심각하게 요동쳐서 이전에 봤었던 연자 블로그를 다시 들어가 글을 읽다가
진단을 보내고, 급하게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연애상담에 대한 제 걱정을 말씀드렸었는데, 세환썜이 케이스마다 선생님이 다르게 배정되고 믿어달라는 말을 해주셨는데요.
연애상담이 뭐 다 그런거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던 상황이지만, 상담을 받으니 그런 생각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그에 대한 상황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셨으며,
상대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그러한 성향까지 콕 찝어 말씀해주시는거 보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또한, 제가 했었던 행동들이 제 나름대로 잘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저의 말투나 행동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시고,
여러모로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상황은 비록 좋지 않더라도, 지금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말씀해주신대로 행동을 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필요할 경우 추가상담 통해서 멘탈이 흔들릴때마다 상담도 받고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