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팅
대희쌤
행복하고 싶다면 대희쌤과 함께
극불안형의 성찰과 노력으로 이룬 재회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희원쌤 단톡방에서 " 행복 "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행복 입니다 행복하고 싶어서 행복이라고 닉네임을 지었어요 저는 밝고 새로운 사람과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이 가장 큰 장점인 ENFP 입니다 ㅎㅎㅎ몰랐던 저의 성향은 극불안형이었어요 대희쌤 말씀으로는 슈퍼울트라 극불안형이래요 ㅋㅋㅋㅋ 근데 그걸 저도 제 사랑과 헤어짐을 겪고 뼈저리게 불안함이 심한 사람이구나를 느꼈어요 저의 남자친구는 플라이트 회피형으로 싸움과 갈등을 싫어하고 가족인 어머님께도 본인의 이야기와 생각을 잘 얘기 안하기에 눈치가 없는 저는 간간히 말하는 본인의 얘기나 소구점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일이 크게 두번 있었는데,
첫번째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싫어하던 행동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싸움과 갈등이 생겨지게 되었지만 남자친구는 싸움과 갈등을 극도로 싫어했어요 사내커플이어서도 회사내 업무적인 부분도 싸움이 생겼고, 초반에 저에게 잘해주고 신경을 써주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인의 생활을 챙기게 되잖아요 그러면서 생겨지는 술자리에 불안함이 생겨지는 저는 구속 아닌 구속도 했었습니다 회사와 저의 집 거리의 문제가 있어 동거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갈등과 싸움이 힘들었던 남자친구는 헤어짐을 통보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헤어짐의 시기엔 남친의 생일도 다가오고 있었고, 동거가 서로에게 처음이기도 해서 ^^ 좀 묻어갔어요 주변의 겹지인도 있었고, 남친의 생일을 엄청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저의 정성이나 진심을 많이 보여주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흐지부지 헤어짐이 지워지고 다시 재결합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근본적인 문제였던 불안함이 해결되지 않았기에 두번째 이별이 생겨지게 된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ㅜ 물론 생각의 고리가 저를 불안하게 만들지만요..ㅜㅜ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서 다른 지역의 센터로 전배를 하게 되었어요 저 먼저 이동하고 남친도 저를 따라 왔었죠 그전에 친하게 지내던 회사 동료들과는 뿔뿔히 흩어지고 저 하나 믿고 와준 남친이었지만 그 속내의 힘듦은 알지 못했었어요 점심에 혼자 밥먹고 친한 사람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그러면서 친해진 여자 회사 동료로 인해 문제가 생겨졌어요 어느날은 남친이 휴무인 날 같은 방에 저는 자고있었고, 남친은 게임을 하고있었더랬죠 근데 제 남친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그 회사 여자 동료가. 남친은 전화 받자마자 긴 말도 없었다지만 전 똑똑히 들었습니다 "나 힘들었어"의 말로 시작하는 여자 목소리를
"전화 바꿔봐" 로 그랬어요 그 순간의 불안함과 화남이 저를 그렇게 행동하게 한 것 같아요 저의 행동 이후 사과를 했지만 그럴수있지의 반응을 한 남친은 그이후로부터 행동이 좀 뭔가 달라졌어요 그러면서 불안해진 저는 주변의 지인들에게 제 상황에 대한 자문을 구했던것같아요 그러던 중 "전화가 올정도면 평소에 연락을 하고있었다는거 아니야?" 의 말이 저를 더 불안하게 증폭 시켰던 것같아요 그날 이후 새벽에 되도않는 연기를 펼치며 폰을 보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처신을 잘해, 떳떳하면 카톡을 보여달라는 등 의심과 화를 내며 싸우게되었어요 그러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그날 당일 이 상황과 문제에 대해 영상과 검색을 하던 중 연애의 자격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간절하고 불안한 나머지 바로 급상담을 신청하고 고은쌤과 상담을 하게되었네요 고은쌤도 불안형이어서 저의 마음과 제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 공감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의 얘기를 저의 친한 친구나 주변 지인들에게 해봤자 다들 하는 말은 헤어져 였으니까요.....
하지만 연자님들은 아시잖아요.. 헤어지고 싶지않다는 걸요.. 저는 극불안형이어서도 저의 상황이 급한 부분도 있고 (환승이 될 위기가 있고, 회사여자동료가 위험요소였어요) 실버 플랜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실버 플랜으로 대희쌤과 상담을 시작 하게 되었어요 남친의 입장에서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솔직하고 뼈때리는 말씀이 많아서 깨달음이 더 컸던것같아요 제가 무엇이 문제였는지에 대해 다정다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무엇으로 말을 다해야 표현이 갈지 모를 정도로 대희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살고있는 지금의 저의 인생동안 저를 찾지 못했던것 같아요 자존감도 많이 낮았고, 저의 일상을 찾으라고 하셨을때에도 와닿지않았던 것 같아요 결국 저를 찾는거였는데도요
그래서 더 상대에게도 의지를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저를 찾는데 앞으로도 이어져야 할 숙제이지만 헤어지고 나서 대희쌤께서 추천해주신 책도 읽어보고 잠시 놓쳤었던 친한 친구들도 만나고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때면 저를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어보고자 마인드 컨트롤를 많이 하고자 하는 노력도 했어요 그러면서 저와 상대에게 무엇이 부족한건지 그동안 상대가 저에게 보내었던 시그널 중에 소구점은 무엇이었는지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고, 나와 남친의 서로간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고찰도 했었던 것같아요
그러다가도 무너질땐 한없이 무너져서 울고 또 우는 날엔 대희쌤은 위로도 해주시고 참 따듯해서 덕분에 바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결과론적으로 많이 보았던 것같아요 과정이 중요한데 말이죠 "정말 이게 되나요?" , "결국 전 지금 재회된게 아니잖아요"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셨을까요 말안듣는 내담자란..ㅎ 대희쌤 고은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남친은 헤어지고나서도 간간히 대면을 했었어요 같은 사내 커플이었었고, 동거를 해서 제 짐을 가질러 가고자 하는 걸로 많이 찾아갔어요 다만 상대가 관계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 그걸 거부하고 거절하는게 무진장 힘들었어요 저는 그를 좋아하고 저도 욕구가 있었으니까요 FWB로도 될뻔했었습니다 중간중간 돌발도 많았고, 정말 저는 돌발이 좀 많은 편에 속하지않았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도와주신 대희쌤 정말.. 빛이십니다.. 플랜도 몇번이나 갈아 엎기도 하셨었죠 연자님들..! 믿고 맡기세요 돌발하지않고 정말 샘들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 하셔도 정말 되십니다 전 수많은 돌발이 생겨져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돌발을 하게된다면 골드든, 실버든 다시 재신청으로 플랜을 하신다고 하셔도 환불을 말씀 하실정도로 마지막 기회를 발판삼아 돌발을 주의하며 했었던 것 같아요
그전에는 용건톡의 내용으로 카톡을 하고 할말 없으면 카톡 연락을 끊는등 그러다가 상대가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오고서 일상톡이 이어지게 되었어요 여행을 다녀온 상대와 근 일주일...? 이주일만의 대면을 할때 상대의 친구분들과 술자리며 만나게 될 계기로 얘기하던 중 "(저를 소개할때) 내여자친구야 라고 소개해야지" "어어?? 여자친구라고???" "응 여자친구" 그렇게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서 너무 많이 힘들어서 7-8kg 살도 빠지고 밤마다 울며 지새운 날도 많았었어요
잠은 당연히 못잔 날이 수두룩 했고요 그 회사여자동료랑 잘되면 어쩌지 안되더라도 정말 나를 잊고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자하면 어쩌지 불안함에 힘든 날도 있었죠 연애가 처음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힘든적이 처음이었고, 보통은 2-3일이면 울고나서 잊어버리는데 이번은 정말 그게 안되더라구요
차라리 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으로 잊어보자 했어요 소개팅도 있었고, 저 좋다고 오는 사람도 있었죠 하지만 다 와닿지않았어요 한달이 넘었고 그럼에도 저의 답은 저의 사랑인 남친이었어서 포기하지않게 된것 같아요 그럴수록 더 노력하고 변화하고자 했구요 재회를 한 지금 이순간도 솔직히 저는 불안함이 내제 되어있지만 어떻게 하면 이 불안함을 해결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하고 또 생각한답니다
저는 제 사랑과 다시 만남을 갖기위해서 카톡으로든 불편하지않게 대화하고자 했어요 결국 재회를 바라는 마음에서든 불안한 모습이든 티가 나면 상대는 불편해지면 저라도 연락을 안할것같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영상도 엄청 보았어요 그리고 후기글에서 저는 어떠한 방향을 잡고 가야하는지에 대해 여러 성공후기의 케이스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연구를 많이 했던것같아요 성공후기 뿐만이 아니라 이별 후의 상황들 게시판의 글들도 많이 보고 고찰을 했던것같애요 뿐만 아니라 대화법이라든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이런 영상 있다면 무조건 봤던것같애요 희원쌤 영상은 물론이거니와 잠자기전에 주파수 같은거 틀어놓고 ‘그래 다 잘될거야 넌 나아님 못만날걸? 나 무진장 좋아지려고 하니까 나한테 올거야’ 하고 긍정회로면 긍정회로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저를 가꾸기 위함으로도 했었어요 결국 보여지는 모습은 외적인것도 있으니까요 제 사랑과 회사에서 잠시 마주치는 그 찰나를 위해서라도 화장도 하고 대면 하러 가는 날이면 페미닌룩 입고가고나 귀염뽀짝하게 입고가거나 외적인거에도 신경을 엄청 썼던것같아요 그러면서 상대한테 사귈때보다 이뻐진것같다라고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사실 지금도 많이 불안정하지만 전 안정기를 위해서도 아직 제가 다른 여러 방면으로도 성숙하고 깊이 있는 생각과 좀더 고찰이 필요할것같아서도 좀더 상담을 신청하고자해요 돌발이 수도없이 많았고 이런 저도 해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정말 정말 그 사람이어야 한다면 포기하지마세요 그럼 그 끝은 행복해질수 있으실거에요
후기 정보
후기 ID:763
작성일:2022. 12. 1.
상담 정보
상담사:대희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