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유진쌤 상담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진심 어린 상담으로 연애의 용기와 방향을 찾다
연애를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연애 카페도 가입해보고,
연애 입문서 '기시미 이치로의 <당신의 사랑은 행복한가요>
'그녀를 모르는 그에게'
등 여러 책들도 읽어보고..
결국은 관계를 맺으면서 내재화가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차에 어떤 공식대로 하는 그런 연애가 아닌,
진심을 다해 사랑을 주고 받는 연애를 하고 싶었습니다.
가벼운 연애가 아닌 진지하면서도 애너지가 많이 소모되지 않는 연애를 원했지요..
최근에
저는 불안형으로서 연락에 집착이 좀 있었고,
연락하는데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시작한 소개팅이고 거절받는 느낌에 대해서도 참지 못했던 것 같아요.
결국 저의 생각이 짧아서 관계를 망친 케이스인데,
그런 저에게 마음과 진심이 느껴질 만큼 상담을 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상담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유진쌤의 상담을 통해
상대가 남겼던 좋은 이미지와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부분들을 다시한번 그려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다시한번 용기내보고 싶었답니다.
사실 저는 카톡을 넣어보고 싶기도 했어요.
저도 나름 '비폭력대화' 혹은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마음상담'에 관한 강의도 많이 들었기에
대충 이런식으로 공감하는 대화를 넣어서 진심을 전달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실수하진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동일한 맥락의 대화였지만 연애 혹은 재회에 특화된 대화방법을
고안하신 것에 대해 참 많은 것들을 얻은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기본 상담 시간보다 적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께서 특별히 배려해주셔서 죄송할정도로 긴 시간을 할애해주셨습니다..
정말 목소리도 좋으시고, 편안하게 들어주시고 솔루션 주셔서 한번의 상담에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진쌤 다시한번 고생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잘되든 안되든,
문제점을 찾고 노력하는 만큼 다음 연애에 보탬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