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수지쌤
수지쌤 후기
이별의 아픔을 딛고 다시 나아갈 용기를 얻었어요
후기 내용
지난 2월 말 이별을 경험하고,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독하게 아팠던 경험이 없었던 저는 지푸라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찾게된 연애의 자격에서 수지쌤을 만나게 되었고,
차마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봐주시면서도 진심으로 저를 응원해주신다는 마음이 들어서 수지쌤과 통화하는 날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쉽지 않은 실타래를 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끝날때 까지 끝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해주신 수지쌤의 이야기 처럼,
지금은 뮤지컬의 intermission 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수지쌤 말대로 제 스스로를 조금 더 돌보는 기회로 삼아보고자 합니다.
그래야 저도 2월의 저보다 더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나아진,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때까지 수지쌤이 도와주신다고 했으니, 믿고 도움 받아보려고 합니다.
제 인생에서 칠흙같이 어두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수지쌤, 너무 감사합니다. :)
후기 정보
후기 ID:7040
작성일:2021. 4. 11.
수정일:2021. 4. 11.
상담 정보
상담사:수지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