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말을 전부다 해서 카톡에 담아놨더라구요.
정말 많이 고민이 돼서 연락 드렸는데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솔루션 제공을 명확히 해주시니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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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지독해요. 사람 하나가 뭐라고, 그치만 저의 모든 부분을 채워줬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 하나 잡겠다고 혼자 전전긍긍했을때 잘 안풀리는걸 보다가 태환쌤이랑 상담하고 나서
아, 내가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알려고 노력은 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태환쌤이 저보다 제 남친을 잘 아는느낌이 들어서
시간도 몇분 안됐는데 사람은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부분을 고민할 새도 없이 바쁘게 살아왔고 저만 챙겼었는데 연애를 하는 방식에 대해서, 꼭 지금 이루어질수 없다더라도 다른 인연이 생길때
더 좋은 날이 많아질것같아서 많이 배우고가는것같아서 감사해용. 일단! 아직 연락도 안보내봤지만 다시 만나는걸 성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