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
혜지쌤 상담 후기
재회 가능성을 되찾고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연애를 하면 그래도 후회 없이 하는 성격이라 이런 곳에 도움을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지친 애인을 무조건 잡고 싶었고 그렇게 잡기 위해선 많은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걸
이번 전화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재회 확률이 10%도 안 된다 생각했는데 60%에 가깝다는 소리를 들었을 땐
감격스러웠어요.
우선 처음엔 저희의 연애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십니다. 그때 최대한 이야기를 해드렸고, 캡처본도 보내드립니다.
그 이야기를 마치면 15분 정도 고민하시다 솔루션을 들고 오세요.
우선, 저랑 만나고 있으신 분이 배터리 방전 되었다고 표현하셨을 때 저는 이거 맞다 싶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으니까요.
이후 너어체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어요. 나어체와 너어체는 상당히 다른데 나어체는 "내 위주"의 감정을 표현하고 생각해서 말하는 걸
말하고 너어체는 상대방을 공감하고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말하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전 항상 미안해 라는 말이 상대방을 위해서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단순히 >굽히는< 입장에서 표현된다고 했을 때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내 입장 보단 상대방을 위해, 상대방을 생각해서 표현하는 게 매우 어렵기도 했어요.
또한 현 상황에 대해 미래의 대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단순히 이거 미래에 해볼까? 가 아니라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듯이 제시를 한다면 상대방에서 미래가 그려지니 불투명한 상황이 좀 더 확실시 되어 좋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알 거 같으면서도 단번에 받아드리기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횟수제 상담이라도 공부 하다 다 되었을 때 다시 애인을 붙잡아볼까 해요. 그래도 가능성 없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재회 가능성이 있다는 거 자체가 매우 기쁩니다. 다들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