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지훈쌤
실버 플랜 후기(-Ing)
재회 대신 새 사랑을 찾은 상담의 힘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5년간의 긴 첫 연애를 끝으로 이별 후에 연자를 찾았던 내담자입니다.
예전에는 단톡방도 들어가 있었는데 바빠진 회사 일로 나오게 되어서 여전히 바쁜 삶을 살아가는 회사원 1 입니다ㅠ
결론을 먼저 말 하자면, 저는 결국 재회를 하지는 못 했습니다,
정확히는 재회 말고 새로운 사람과의 연애를 선택했다는 것이 맞는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이 결정과 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재회를 원했던 친구는 제 인생 첫 연애였고, 오랜 연애에다가 사실 남이 다 헤어져도 우리는 안 헤어져, 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했던 상대였어요.
그런 상대에게서 들은 이별 통보는-심지어 데이트 다 하고 나서!! - 벼락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끔찍한 현실이었어요. 매일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에 일어나면 울고, 회사에서는 이 이별 때문에 큰 사고도 치고(입사 2달 차였는데....회사 돈을 날리는 실수르르,ㄹ,..,,)
정신을 반쯤 놓고 살다가 연자를 알게 되어서, 급하게 상담을 받고 실버 플랜을 신청했습니다.
지훈쌤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달달하고 스윗한 커피 같은 남자< 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뭔가 달달하고 스윗한 부분은 확실히 있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쓰고 정신을 차릴 수 있는 한 줄 평을 해주시기 때문이죠!
지훈쌤이 없었으면, 정말로 매일매일 살기도 싫고 이대로 ... 이런 안 좋은 생각들도 진짜 진짜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쌤한테 제 이별 사유를 말하는데 울컥울컥한 감정이 올라올 때도 있고,
야근하다가 쌤이랑 상담하고 들어갈 때 도 있고..힘들 때 마다 쌤을 찾았던 것 같아요.
지금 새롭게 만난 친구에 대해서 쌤한테 솔직하게 털어 놓았을 때도,
지난 인연을 뒤로 보내버리고, 새로운 사람이자, 지금의 애인을 만나게 되는 이 모든 상황에서도
지훈쌤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는 여전히 전과 크게 다를 바 없이 혼자서 외롭고, 자책하면서, 자존감 낮은 사람으로 살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연애 재회 상담이라는 것이 사실 어떻게 보면 그걸 왜 해? 라는 주변의 시선도 있을 것이고, 그거 다 사기 아니야? 라는 말들도 주변에서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했어요(제 주위에서는 그런 반응은 다행히도 없었음!)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상담, 강추드립니다.
누군가가 내 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어떤 방향이든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찾고, 또 상담쌤들의 말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경우도 왕왕 많으니까요!
또 이별이라는 그 순간의 충격을 통해서 볼 수 없는 것들을 내 친구들, 지인들도 역시 내 편을 들어주거나 하면서 볼 수 없는 것들을 상담쌤들은 객관적으로 보고 계시잖아요?!
저는 놀랍게도...나름의 우등생 같은 뭐시기였기 때문에 주에 30분씩 상담을 진행했었고,
쌤이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하기도 했고 그래서 극복 -> 새 연애 루트로 가게 되면서
쌤의 배려 덕분에 반 이상 남은 시간은 쌤과 수다 + 전 애인에게 짐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 라는 말들과
지금 연애를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시간으로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5년 연애를 했지, 50번 500번 연애를 한 게 아니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여전히 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 후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바라시는 모든 일이 현실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훈쌤!
완전
초
스윗가이임!
후기 정보
후기 ID:612
작성일:2023. 9. 17.
상담 정보
상담사:지훈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