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몇일 유튜브 보면서 고민하다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마음을 다잡다가도 공허함과 막막함에 눈물이 쏟아져서 너무 괴로웠어요.
상담을 기다리면서도 눈물이나고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자괴감이 들었는데,
전화 통화 연결후 지원쌤의 상냥하고 따듯한 목소리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제가 제 가치를 낮추고, 너무 헐값에 제 사랑을 다 주었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다 알고있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던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 전 남자친구와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씩씩하게 잘 다녀오려구요.
지원쌤께서 저 처럼 이렇게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는 사람은 별로 없다며
저를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