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이제와서 잘해주면 어쩔건데? 이런 단호한 표현 때문에 멘탈도 나가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제 문제를 정확히 지적해주셨습니다.
돈이나 도움을 주는 것은 남자친구가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것은 남자친구만이 가능하다는 것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연락왔을때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들어주고 공감을 계속해주니 여자친구도 화가 풀리는지 내일 같이 데이트하자고 하더군요. 이후 방문상담이나 전화상담등 추가코치를 받지 않고 긴급상담만으로도 큰 깨달음을 얻어서 재회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