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아윤쌤
상담후기
재회를 바라며 버티는 이별 후의 힘든 시간
후기 내용
헤어짐을 통보받은지 어느덧 두달이 되어가네요
저는 601일에 헤어짐을 통보받았고 남자친구는 본인의 결정은 절대 굽히지 않는 사람이기에
저는 그 어떤 순간보다도 막막함을 느꼈고 처음으로 이런 재회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헤어짐의 사유에는 금전적인 부분도 있었기때문에 솔직히 상담비용이 매우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상담을 시작했고
반신반의하며 상담을 진행해오던중
남자친구도 가끔은 미련가득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희망을 조금 가졌는데
점점 헤어진 기간이 오래될수록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저를 너무 후벼팠습니다.
그래서 점점 초조해졌고
연말에 제 생일이 있었어요
작년에는 남자친구와 생일을 보냈던 기억이 너무 행복했어서 남자친구 없이 생일을 보내고 싶지 않아
만나자고 했고 흔쾌히 좋다고 해주더군요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생일 저녁 술을 먹고 취하자 그간 힘들었던 일들때문인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여러통걸고
저를 차단한거같아서 거의 2시간가량을 오열하고 한시간동안 울면서 통화했네요..
그 다음날에 연락이 먼저왔지만.. 이런 모습까지 이해해줬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련없어 보이는 모습을 보는게 힘들어서
요즘은 안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대로 안보고 지내도 나을거같다는 생각과 남자친구 없는 저의 미래모습이 싫은게
왔다갔다해요 요즘은
그냥 이 고통스러운 시간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윤쌤이 제 이런 힘든 시간들을 너무 잘 알아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이런모습까지 받아줄수 있을까요..
이대로 상담이 끝나기전까지 좋은 결말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비록 멘탈도 좋지 않고 아직도 우울하고 힘들지만
우리 모두 힘냈으면 좋겠어요
후기 정보
후기 ID:516
작성일:2024. 1. 2.
상담 정보
상담사:아윤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