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창
지원쌤전화상담후기
상담 조언대로 공감하며 대화하니 관계 회복의 희망이 보였어요
지원쌤 어제 상담을 받고 많은 도움 됐습니다.정말 너무나도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싶구요.
어제 여자친구와 밥을 먹기로 했잖아요.그래서 어제 지침에서 너어 사용법 알려주시고 해서 그거 토대로 그녀와 밥을 먹은 뒤 카페에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1.답답함으로 시작을 해서 많이 속하고 힘들었지 하면서 캐나다에 갔었을 때 시차적응 하기도힘들고 친구랑 트러블도 있었고 그러던 도중 또 우리의 관계에서도 작은 싸움이 있었어서 아영이 너가 많이 답답하고 속상했을거 같아.아영이 너는 바로 풀기를 원하는 성격이고 나는 또 그반의 성격이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 환경속에서 대화도 못하고 얼마나 혼자 답답 하고 속상했을까 하면서 처음에 이야기를 끌고 갔어요.공감해주려고 노력 많이했어요 쌤.
그런데 나는 니가 나에게 해준 것처럼 온전희 너를 이해해주고 존중을 해주진 못했던거 같아
그래서 너가 느낀감정 많이 속상했지 라고 말을 하고 다음으로 배운대로 이별수용 으로 넘어갔어요.이렇게 널 다 이해하고 나니까 니가 그때 왜 나한테 연애 할생각이 없다고 했는지 그리고 니가 지금 왜 만남에서 망설였는지 이제는 이해가 돼 이 상황이 납득이 간다고 했어요.
그리고 다시 말을 이어갔어요.쌤이 알려준 그대로 사실 너에게 필요한 연애는 이런 연애가 아닐까 싶어.진짜 너에게 필요한 연애는 니가 주는 사랑의 가치보다는 특별한 것인 것을 알고 그래서 나역시도 너라는 사람한테서 호기심을 가지고 넌 어떨 때 행복한지 어떨 때 사랑받고 느끼는지.어떨 때 속상한지 대해서 채워주는거 그래서 우리가 엄청 멀리 떨어져 있더라고 니가 사랑받고 느낄수 있게끔 내가 정서적인 지지대 역할 너가 정말 힘들 때 언제든지 나라는 사람을 떠 올렸을 때. 아진짜 따뜻하다고 기댈 수 있다고 안전하다고 정말 시원한 나무그늘처럼 니 옆을 지켜주는 그런 존재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사실 이런건 내가 이시기에 진지하게 만나고자 한다면 당연히 가져야할 자세인데 이런걸 내가 너를 통해서 너와의 연애 그리고 이별을 통해 깨달은거 같애 이상황을 통해서 고마워 너 아니였으면 몰랐을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저희가 연락도 하고 만남도 있었고 그래서 알려주신 대로 이시간을 친한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는 시간이 아니라는걸 얘기해주려고 했어요.이시간의 이름을 짓는것처럼
아영아 이런것도 내가 니 덕분에 깨달은 거니까 나는 이제껏 너에게 사랑 많이 받았으니.내가 이렇게 덕분에 깨달은 것들 그리고 너 덕분에 이렇게 사랑많이 받아서 채워졌던 이런것들 오히려 내가 너에게 돌려주는 시간 너역시도 나한테 더 이상 노력할필요없고.오히려 내가 너에게 돌려주는시간 우리가 정말 재회나 만남을 하냐 마냐를 떠나서 오히려 그런시간 잠깐 가져보는 시간 어때?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처음에 저의 어깨를 으쓱 만지고 툭툭 치더니 오..~
뭐야~민창이 많이 컸는데! 하면서 웃으면서 그러더군요.그러더니 오빠가 이렇게 자길 이제 서라도 이해해주고 해서 너무 고맙대요..그리고 돌려주는 시간 얘기 했을 때 중간에 오빠 나는 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안해도 나는 이미 오빠가 나한테 잘해줬을 때 마음 다 풀렸었다고.하면서 이대화는 이렇게 끝이났습니다.그러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 얘기 소통 캐나다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을 들어주고 최대한 공감해주려고 어제 노력 많이했습니다.쌤. 잘 놀다가 데려다주고 먼저 카톡도 와주고 조심히 가라고 하고 카톡도 끊어 내려하지않고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더라고요..앞으로 어떻게 제가 하면 좋을까요 쌤..연락이 오면 계속 해도 되는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하고 연락은 해도 되는지...너무 긴글 읽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지원쌤.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