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와 남자친구의 상황을 잘 헤아려 주셔서 좋았고, 첫 연애여서 확신이 조금 부족했는데,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주셔서 자책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궁금한 점들 중간에 들으면서 와다다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셨고, 앞으로의 해야할 점이나 플랜 등을 잘 짜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표현이 부족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친구들한테는 부끄럽거나, 남자친구에 대해서 편견들을 만들까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믿는 쌤이라고 생각하고 하니까 많이 후련해요.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재회하기를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