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
석한쌤
석한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 기준의 최선에서 벗어나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다
후기 내용
하루 온종일 비탄에 빠져 자책만 하고, 당장 제가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만 고민을 했습니다.
사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나의 사과를 전달하기 위해, 재회하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한 모든것들이
사실 알고보니 연인의 입장에서 들여다본다곤 했지만, 정작 제 스스로 합리화했던 해결책이었을뿐이었네요.
섣부르게 연락하고 내 진심을 전하면 알아주겠지 고민했습니다...
심지어는 나는 내 의도는 이랬으니까 알아주지 않을까라는 고민에 밤낮을 설쳐가며 한문장한문장 장문의 편지나 메세지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 의도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행동이 더 중요한거였음에도 전 최선을 다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연인에게 최선을 다한다는말은 사실 내 입장, 내 기준에서 최선을 다하겠어 였던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는건 아직도 제게 요원한 일 이기만 합니다...
전 아직 과거에 머물면서 내 잘못이 뭔지 어찌 해야할지만 생각하고 있던것 같습니다...
잠깐 형편덕에 바로 이어나가지는 못하지만.. 꼭 다시하고 싶은마음도 있어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고 다시한번
도움을 바래봅니다...
기적이 꼭 이뤄지기를
후기 정보
후기 ID:3898
작성일:2024. 7. 24.
수정일:2024. 7. 24.
상담 정보
상담사:석한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