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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

예린쌤

예린샘 재회 성공후기

5개월의 노력 끝에 재회와 자기성장을 이룬 후기

후기 내용
14살 차이나는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1개월 정도 된 상태였는데 갑자기 생각 할 시간을 갖자더군요.
당시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만난 기간은 적었어도 정말 깊이 사랑하고 있었거든요. 썸을 반년정도 타고, 서로 많은 고민과 큰 결심을 통해 사귀게 되었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에 놓이니 이해도 가지않고, 너무 서럽고 억울 했어요.
그렇게 3일차 되는 날 우연히 연자를 접하고 바로 243플랜을 시작했습니다.
그날부터 5개월간의 피나는 노력이 시작되었죠ㅎㅎ

처음에는 마음도 불안하고 입맛도 없고 잠도 안 오고 내내 상담만 기다리다가, 스스로 발전을 한 상태가 아니면 상대가 날 돌아보겠나 싶어 운동과 식단을 시작했고,
일기를 쓰고 하루를 기록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단련했습니다.
선생님과 상담에서 제가 해야 할것은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잘 기다리는 것이라고 느꼈고, 저는 상황이별이었기에 단단이 뿌리내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면서 상대방의 상황이 해소되거나, 제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 시켜야 했는데 그게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렇게 나는 너와 성급하게 재회를 원하지 않는다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행복을 바라고 힘들면 위로해 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상대는 2명의 연인과 1명의 짝사랑을 거쳐갔고, 저는 묵묵히 상대의 연애를 응원했고, 저 또한 제가 좋다는 사람들과 만남을 거쳤으나 아직 전 사람을 잊지 못한 채로는 도저히 미안해서 연애를 못하겠더군요..

자연스럽게 밥도 술도 둘이서 먹는 사이가 되었을 무렵 마지막 연인과 헤어진지 일주일 쯤 되었을 때. 다시 제게 묻더라구요.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은 언제 사귀냐고. 그래서 사귈 생각 없다고 이미 정리 했다고.
왜 안 만나냐 많이 좋아하던데 그리고 정말 좋은 사람이잖냐(상대도 알고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좋은 사람인거 맞고 그런 사람이 나 좋아해 주는 건 고마운 일인데, 도저히 마음이 안 생겨서 정리했다. 괜히 여지만 주는 것 같아서.

그랬더니 갑자기 저희 고양이 보러가자더군요. 그렇게 그날은 같이 잤고.(잠만)
그렇게 이틀을 같이 보내고, 3일차에 갑자기 현관 비번을 바꾸더라구요. 0806 저희가 재회하게된 날짜로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 5일차네요ㅎㅎ

상담 내용이 너무 많고 후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두서 없이 둘 이야기를 적었네요. 이미지 메이킹 너어체 기타등등 자세히 얘기하기는 너무 힘들지만,
진짜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산게 언젠가 싶네요 이별해 있는 동안 사업체도 확장하고 20키로 감량하고 몸도 정신도 발전해서 이젠 어떤일이든 더 자신있게 도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많은 조언 해주신 예린쌤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쁘게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보답하겠습니다!!!

후기 정보

후기 ID:3850
작성일:2024. 8. 10.
수정일:2024. 8. 10.

상담 정보

상담사:예린쌤

그 사람이 이별을 결심한 건,당신이 안 바뀔 거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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