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상담 후기(기훈 선생님)
이별의 아픔을 성장과 재회의 기회로 바꾼 상담
연애를 할 땐 잘 몰랐는데, 헤어져보니 한 며칠동안은 제가 정말 어리석고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밤을 지샜습니다. 매일 밤 쉴새없이 제 잘못된 행동들이 떠올랐고 그것을 후회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저히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플랜 상담까지 신청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참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곳에 상담 신청하신 많은 분들이 벼랑 끝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일 것 같습니다. 제가 만난 기훈 선생님은 그런 절박한 심정을 결코 가볍게 대하시지 않는 분이라는 것 장담합니다 .제가 힘겹게 털어놓은 이야기들을 경청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때론 냉철하게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단지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넘어 제가 구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코치 역할도 해주셨습니다.
저는 기훈 선생님과 함께한 일련의 과정이 연애 문제 뿐만 아니라 제 개인적인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훈선생님은 이별 후 지칠대로 지쳐있었던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셨고, 하고싶은 일은 많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던 제게 나아갈 방향도 제시해주셨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참 감사한 일들이 많은 것 같네요.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그런 이별도 있겠지만, 우리가 살면서 겪는 많은 이별은 사실 몇 가지 문제만 해결하고 시간을 가지면 해결할 수도 있는 종류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간단한 문제를 직시하고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죠. 저도 그랬습니다. 어떨 때는 기다리고, 어떨 때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했는데 그 타이밍과 방법을 몰라 이별을 겪었죠. 상담을 받으면 좋은 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애에 안목과 식견이 부족한 저같은 사람을 위해 제3자의 입장에서 사태를 조망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는 선생님들 덕에 저는 큰 도움을 받았고 재회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감정이 주체가 안 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는데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들으려고 했고, 울어도 보고 소리도 쳐봤죠. 그런 행동이 상대를 더 지치게 하는 줄 알고도 말이죠. 선생님께 코치를 받으며 상담을 할 경우 이런 점에도 유익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기다리게 됩니다. 왜냐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을 해야하니까요. 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을 위한 계획도 없이 그저 목적을 달성하려는 열망만을 가지고 달려들면 누구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겠죠. 하지만 이별을 겪은 사람들은 대다수가 극단적인 감정을 감내하고 있기에 그런 일련의 과정을 견뎌내기 힘듭니다. 그래서 코치가 필요한 것이죠. 그런 점에서 전 도와주신 선생님에게 참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별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께 힘내라고 응원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상담을 결정하셨다면 선생님들으 믿고 따라보세요. 물론 본인 스스로의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좋은 결과가 함께 따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