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나를 사랑해가는 여정
관계 회복을 넘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 상담
현호쌤과 꽤 오랜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처음 제가 이 상담을 찾았을 때의 저는 매우 피폐한 상태였어요
몇 번인가의 연애를 실패했었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도 관계가 끝이 날까봐 전전긍긍하던 찰나에 우연찮게 발견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할 때의 저의 마음은 무엇이 되어도 좋으니 이 관계가 유지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만큼 이 관계에 애닳아 했고 매달렸었거든요
상담을 한회 한회 거듭해나가면서 제가 느끼게 된것은 오히려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지도 않았고, 사랑하고 있는 제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상담을 신청할 때 대단한 스킬을 기대하고 신청한 것은 아니었어요, 현호쌤과의 상담 중 가장 좋았던 점은 연애의 주체에 제가 있고 그런 중요한 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를 먼저 알게되고 나서야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반응 하나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말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는 연습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이 연습은 현재도 진행중이에요 , 관계는 많이 안정궤도에 올라왔지만 가끔 불어오는 시련들에 아직도 휘청일 때가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이전처럼 그런 시련들에 쓰러지거나 무너질만큼 약하지 않게 단련이 된 거 같아요
아마 누군가는 제 후기를 읽고 이 상담을 신청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기도 하겠죠?
만약 본인이 현재 누군가로 인해서 마음이 불안하고 이 마음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과감히 이 상담을 추천합니다
관계의 회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본인을 사랑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