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
석민쌤
석민쌤 후기
재회보다 소중한 나를 되찾게 한 상담
후기 내용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은 후에, 상대방이 2-3주에 한 번씩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사귀지 않은 상태에서 약 두 달 동안 상대방과 주말에 가끔 만났습니다.
제가 봐도 이상한 상황에 헤어지고 한 달쯤 뒤부터 상담을 받기 시작했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재회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저의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하고 끌려다니며, 감정을 있는대로 다 휘둘렸던 제게 석민쌤은 동굴 속의 빛 같은 존재였습니다. 일에 집중도 못하고 우울해져 있는 저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법, 객관적으로 보는 법, 자기 자신을 아끼는 법 등 수많은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저는 석민쌤 같이 심리전공을 했었고 이를 토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조차도 막상 제 연애상황이 되니 앞이 캄캄해진 듯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안좋은 결론만 내렸습니다. 그런데 석민쌤과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통화를 하다보니, 점점 제 자신을 되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밝은 사람이 되었고, 아쉬울 게 없는 자신감 있는 저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석민쌤과의 이 만남은 분명히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만남으로 저는 무엇보다 중요한 제 자신을 아끼는 법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제 제 자신을 사랑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할 수도 있고, 결혼을 할 수도 있겠죠. 그 때까지 저는 저를 우선순위에 두며 저를 사랑하며 저의 행복을 지키려고 합니다. 내가 내 자신보다 더 아껴주기보다 상대방을 나만큼 아껴주었을 때 비로소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이제는 믿습니다. 상대방을 사랑하는만큼 나를 사랑하는 것. 나를 돌보며 상대방도 돌볼 수 있는 것. 이것이 석민쌤이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자 나를 위한 나만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부디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사랑하지 마세요. 자신부터 올곧게 서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다른 사람을 올바르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제게 하는 말이자 평생의 다짐입니다.
감사합니다 석민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봐도 이상한 상황에 헤어지고 한 달쯤 뒤부터 상담을 받기 시작했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재회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저의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하고 끌려다니며, 감정을 있는대로 다 휘둘렸던 제게 석민쌤은 동굴 속의 빛 같은 존재였습니다. 일에 집중도 못하고 우울해져 있는 저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법, 객관적으로 보는 법, 자기 자신을 아끼는 법 등 수많은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저는 석민쌤 같이 심리전공을 했었고 이를 토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조차도 막상 제 연애상황이 되니 앞이 캄캄해진 듯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안좋은 결론만 내렸습니다. 그런데 석민쌤과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통화를 하다보니, 점점 제 자신을 되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밝은 사람이 되었고, 아쉬울 게 없는 자신감 있는 저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석민쌤과의 이 만남은 분명히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만남으로 저는 무엇보다 중요한 제 자신을 아끼는 법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제 제 자신을 사랑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할 수도 있고, 결혼을 할 수도 있겠죠. 그 때까지 저는 저를 우선순위에 두며 저를 사랑하며 저의 행복을 지키려고 합니다. 내가 내 자신보다 더 아껴주기보다 상대방을 나만큼 아껴주었을 때 비로소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이제는 믿습니다. 상대방을 사랑하는만큼 나를 사랑하는 것. 나를 돌보며 상대방도 돌볼 수 있는 것. 이것이 석민쌤이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자 나를 위한 나만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부디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사랑하지 마세요. 자신부터 올곧게 서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다른 사람을 올바르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제게 하는 말이자 평생의 다짐입니다.
감사합니다 석민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후기 정보
후기 ID:3174
작성일:2025. 3. 11.
수정일:2025. 3. 11.
상담 정보
상담사:석민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