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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레인저

희원쌤

급삼당 전화상담 후기(8/19)

매달림을 멈추고 진심으로 변화해 재회를 다짐하다

후기 내용
싸우면 항상 자기를 두고 먼저 뒤돌아가버리고 힘든 상황에서 자신의 쉼터가 되어주지 못했던 제게 너무나 지치고 상처를 받은 남자친구로부터 헤어지자는 얘기를 듣고 너무나 당혹스럽고 이게 아닌데...라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매달렸습니다. 연애의 자격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헤어진 당일은 정말 전화에 다음날 아침 카톡에..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연락을 하면 답을 주며 냉정하게 말하지 못하는 남자친구가 아직도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나를 밀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헤어지자는 남자친구를 전화로 3시간동안 붙잡으면서 헤어지자 하지말라고 사랑한다고 내가 잘 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이곳에서 하지말라던 매달림의 정석을 보여주며 3시간동안 맴맴 그얘기만 맴돌며 했네요... 한번만 다시 만나달라고 다시 얘기해보자는걸 남자친구는 이제 늦은 것 같다며 전처럼 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미안하다고 자기가 나쁘다고... 난 이제 모르겠다며 계속 만남을 거절했습니다. 결국 늦은 시간이라고 이제 끊자고 먼저 남자친구가 전화를 끊었고... 저는 허탈함에 잘자라고 사랑한다고 평소처럼 인사를 했지만 남자친구는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잘 자라고 연락을 주고는 끝이었죠.  그 뒤에 15분 정도 후에.. 자기가 자존심때문인지 화가 난 것인지 아니면 본심인지 좀 더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연락이 와서.. 저는 참지못하고 다시 잘 하겠다고 만나러 가서 기다리겠다고 말했고 다음날 아침까지 만나는 것을 생각해보겠다고 답을 받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도.. 평소처럼 잘 잤냐고 사랑한다고 인사를 했는데 한참후에 생각을 해봤다며 그동안 제게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았던 얘기를 하고는 솔직히 이제 모르겠다며 다시 만나는게 좋을지 혼자인게 좋을지 모르겠다고 답을 하며 만나기로 한 날 선약이 언제 끝날지 모르고 술을 마시면 만나서 마음에 없는 말하며 더 상처생길듯하다고 얼굴보면 마음도 약해질 것같다고 그렇게 거절했습니다.  잠시나마  희망을 가졌던 저는 침착함을 잃고 또 절절히 매달리며 그러지말라고 너밖에 없다고 정말...이제 와서 생각하면 제가 봐도 질리고 집착이 심한 모습으로 연락을 길게,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참아왔던 남자친구가 왜 이별을 고하였는지에 대한 계기를 인식했지만, 그동안 남자친구가 뭘 서운해하고 마음 아팠을지 저는 정확히 몰랐던게 분명하기에 그때 왜 그랬을까 자존심부리지 말고 화난척 정말 뒤돌아가버리는 척 하지말걸하고 후회하면서도 그렇게 안했더라도 언젠가 또 싸우고 헤어질 위기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잡아보려고 반복하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다른 분들이 그랬을 듯이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여러 검색을 하다가 이곳을 알게되었네요.. 보자마자 매달리지 말라는 말이 비수가 되어서 정말 초조했습니다.  무료진단을 받아보려고 글을 썼지만, 마음은 초조하고 언제올지 모르는 답에 결국 참지못하고 급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급상담 신청 후에 저녁8시에 전화를 받기로 했는데, 점심쯤에 남자친구로부터 이렇게 보내놓고 만나도 다시 예전처럼 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어떻게 말해야할지 아침동안 고민하다 이렇게 보낸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이제 남자친구가 정리를 끝낸 것만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다급해졌지만.. 매달리면 안된다는 말을 이제라도 본상황이었기에... 애써 담담한 척 그동안 네가 나떄문에 많이 힘들고 상처받았던거구나.. 내가 몰랐던거구나 미안하다했더니 자기도 미안하다며 자기가 잘한게 있는게 아니라는걸 안다고 싸운뒤 제대로 사과못한 것도 미안하다기에 저도 그에 대해서 아니라고 나도 잘못했다며 미안했다고 답을 했고 그 뒤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정말 허탈해지면서 어제까지는 펑펑울며 가슴이 미어졌는데 상담을 기다리며 이곳의 이런저런사람들의 얘기를 보며 마음을 다잡는 중이었던 것인지... 생각보다 눈물이 막 넘치진 않았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아직 제가 이별을 실감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아직 남자친구라고 부르는걸 보면 제가 이제 남이라고 선언된 것을 인정하기 싫은 모양입니다.  어쨋든... 이제라도 보게된 이곳의 다양한 얘기를 보며 일단 연락하지말고, 매달리지말고 있으려고 노력하며 저녁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8시보다 조금 더 뒤에 희원쌤과 전화가 되었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전화로 매달리면서 남자친구가 그동안 말해주지 않았던 속마음을 말해주어 얼핏 알긴했지만... 남자친구입장에서의 저는 정말... 못나고 이기적인 여자친구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남자친구를 위해주지 않았을까싶었고 오히려 지금까지 이런 나를 받아주고 사랑해준 남자친구가 정말 나를 사랑했던 사람이었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죠. 정말 사랑한다면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했어야했는지에 대해서도 듣고... 정말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그동안 제게 그런 티를 안낸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남자친구도 저 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상황상 남자친구가 더 힘들었을텐데 저를 위해 그렇게 노력을 해준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저만 아는 여자친구였고요. 남자친구가 저를 떠나야했던 이유를 들으면서 정말 미안해지고 그런 남자친구가 정말 고맙고 그래서 행복하게 해주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희원쌤은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과라며, 진짜 사과를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감정을 읽어주고 너를 이해한다는걸 알려줘야한다고요. 그러면서 그러기위한 너어라던가 나어에 대해서도 듣고 어떤 마음가짐을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사실 상황이 제가 매달린 탓도 물론 있겠지만, 남자친구가 지금 개인적인 주변상황도 힘든상황인데 거기에서 여자친구가 위로는 안되어주고 오히려 힘듦을 더해준 격이라서 제가 변해도 예전 이미지때문에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확률이 낮다고하셨어요... 저는 35%였습니다. 솔직히 확률을 듣고 저는 정말 너무 억장이 무너지는 듯했지만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그동안 못해줬던 제 사랑을 다 보여주고 제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노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원쌤도 확률이 낮고 상황도 힘들지만 이렇게 낮은 확률이어도 그 이상으로 잘 하셔서 결국 재회하는 분들도 있다고, 낮다고 안되겠다고 그냥 안 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해주셨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생각할 때마다 예전의 행복한 기억이 아니라 이번 해의 너무나 힘들고 지쳤던 기억만을 갖지 않기를 바라면서 저는 정말 진심으로 남자친구를 잡으려고 합니다. 남자친구의 성격상 먼저 연락을 해줄지도 불안하고 이대로 정말 다시는 만날 수 없을까봐 불안합니다.  희원쌤으로부터 받은 카톡가이드와 남자친구의 입장에서의 감정들을 보며 일단 카카오톡 내용을 정리했고 남자친구도 오래 힘들필요 없으니 1주일이내에 카톡을 보내라고 하셔서 이번 주말은 남자친구가 일이 바쁜걸로 알고있기 때문에.. 빠르면 내일 아니면 그로부터 2일뒤에 카톡으로 만나서 정리하자고 하며 제가 깨달아서 변화된, 더이상은 투정부리며 남자친구를 힘들게 하는 여자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해요. 정말... 잘 보여줘서 남자친구가 절 다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낮은 확률인건 맞지만 정말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사람이라 힘들어도 노력할겁니다. 장기전으로 가면 더 힘들겠지만, 마무리하자고 해서 만나서 제가 더이상 예전처럼 그렇게 힘들게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보여주고 남자친구가 다시 연락을 한번이라도 준다면 저는 그걸 시작으로 남자친구와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정확히는 재회이겠지만 저에게는 다시 만나는게 아니라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입니다. 연락만 계속 지속될 수 있다면 한달이든 두달간격이든... 그렇게만 된다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된 저를 어필하며 저와 만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해주고 싶어요. 몇개월이든 1년이든 그렇게 조금씩 저를 보여주며 남자친구와 새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새벽에 눈물이 나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먹먹하고 심장이 긴장할 때마냥 두근거려 카페를 왔다갔다하다가 상담후기를 남기며 제 마음을 다시 잡으려 글을 씁니다. 원래는 카톡을 보내고 만나서 저를 보여준 다음 후기를 쓰려고했는데 제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스스로 다잡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정말 노력해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내일 바로 마음 다잡기를 신청하려고 해요. 이런 제 마음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조언받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도 변한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계실텐데 다들 힘내시길 바라고 꼭 그 노력 사랑하는 사람이 알고 좋은 만남 다시 가지실 수 있길 바라요. 저도 남자친구가 저에게 바라던, 그렇지만 저는 그걸 깊게 깨닫지 못하고 흘려보냈던 모습들을 확인하며 남자친구가 제게 바라던 제 행동, 모습들로 변화해 보여주려고 합니다. 어떤 결과일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또 후기올릴게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 꼭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당장 제대로 연애할 각오 완료됐나요? :: :: 상담 & 교육 문의 카톡  :  연애의자격 :: [[[CONTENT-ELEMENT-0]]]   [[[CONTENT-ELEMENT-1]]]

후기 정보

후기 ID:2555
작성일:2016. 8. 20.

상담 정보

상담사:희원쌤

그 사람이 이별을 결심한 건,당신이 안 바뀔 거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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