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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레인저

희원쌤

카톡보내고 만나고 온 뒤에 다잡기 상담받았어요!

상담 후 진심을 전해 재회의 희망을 확인하다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ㅎㅎ  음 우선 남자친구에게 만나자고 카톡한 뒤에 남자친구로부터 답문이 왔는데 음 정작 보자말자는 없고 제가 한 사과와 생각에 대한 자신의 사과와 생각인거에요. 그래서 읭 이게뭐지 둘러 거절한건가하는데... 남자친구가 아직 일이 덜 끝나서 마저 하고 얘기하자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그 뒤에 남자친구가 돌아와서 얘기하는데 남자친구 일 얘기로 시작해서 점점 남자친구가 일하면서 힘든얘기를 하는거죠.. 그래서 음..?뭐지..? 하면서도 힘들었겠다고 해주면서 맞장구도 쳐주고 뭔가.. 순간 예전처럼 얘기가 되길래 불안하면서도 기쁘기도 해서 희원쌤에게 급하게 현상황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얘기하다가 이제 남자친구가 또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일이 들어왔는데 그것때문에 저를 기다리게하면 미안하니까 처음 본론을 얘기하자고 해서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 뒤에 희원쌤과 상담을 했어요. 일단 카톡상황을 보시고는 잘 되고있다고 해주시고 현재 남자친구가 이렇게 반응을 보인 이유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남자친구 입장에서 얘기를 들어주고 반응해줘서 그런건가했는데 남자친구는 말은 안했지만 그동안 제대로 못 헤어진게 걸렸을거라며 이걸로 이제 자기가 조금 더 편해질 수 있을 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을거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만나서 제대로 사과를 하고 바뀐 나에 대해서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고 하시면서 너어에 대해서 얼마나 연습이 되었는지 확인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만나기 전에 한번 더 상담을 하자고 했는데... 약속이 바뀌어서 카톡으로 알려드리고 제가 급하게 궁금했던 것을 카톡으로 답을 받았어요! 흡 ...일이 많으셨을텐데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어찌되었던... 그래서 당일에 갑자기 바뀐 날짜로 급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약속시간보다 훨씬 빨리가서 기다렸어요. 전 이제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니까요! 남자친구가 와서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같이 일상얘기랑 최근 일얘기 서로 하면서 밥집가서 얘기하고 카페갔습니다... 정말 일상얘기할 때 너무 예전같고 좋아서 ...희원쌤이 일상얘기하는게 좋아서 본론을 말 못하고 오면 절대 안된다고 하시지 않았으면 저 정말 그대로 일상얘기만 하다가 올 정도로 너무 그때의 예전같음이 좋았어요...ㅎㅎ 어쨋든... 음료시키고 나온 뒤에 서로 다른 얘기하면서 있다가 솔직히 서로 지금 어색하고 할 얘기를 꺼낼 타이밍을 못찾는게 보이는 분위기였는데, 먼저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라고 얘기를 꺼냈어요.  힘든데 위로는 못해주고 그동안 너무 징징거리고 서운한것들만 말하고.. 화내고 하면서 더 힘들게 해드려서 힘들었을 것 같다니까 아니라면서 안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힘들었으면서...  근데 얘기하는데 자꾸... 제가 너어로 남자친구를 위해줘야하는데 오히려 제가 말하면서 남자친구가 너무 그동안 힘들었을거 같아서 눈물이 고이는거에요. 괜찮게 잘 말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웃으면서 말하는 연습도 해갔는데 진짜 그 사람만나서 보면서 얘기하니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들고.. 네가 이래서 이래서 힘들었을 것 같다, 속상했지...하면 남자친구는 계속 아니라고하면서 제가 더 속상하고 힘들었을거라고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네가 더 힘들었을텐데 미안하다.. 라면서 대화해나갔네요..  계속 자기는 해준게 없다길래 아니라고 있다라고 했더니 뭐 있냐해서 그동안 고마웠던거 말했는데 그래도 자기 기준으로는 못해준거라며 다른 남자친구들에 비해서 잘 못해준거라고 확실하다고 오히려 계속 자기 탓을 했어요...  제가 남자친구를 위로해주려고, 제가 얼마나 위안이 되는 사람인가를 보여주려고 마음먹고 나온건데...흐엉자꾸 오히려 네가 더 힘들었잖아라고 말하는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하면서 말을 고르는 동안 잠깐 창밖보며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를 쓰담쓰담하는거에요. 그래서 뭐지?라는 표정으로 보니까 고생했지, 장하다 ㅇㅇ이..이러면서 쓰담쓰담하는데 뭔가 내가 위로를 해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받으니까 되게 미안하고... 또 내생각을 그렇게 또 해줬구나싶어서 고맙기도 하고 했어요... 고개 돌리고 봐도 계속 쓰담쓰담하고 있다가 다시 얘기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하게 해줬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해드린 것 같아서 미안했다고 했더니 또 아니라고 만나면 항상 행복했다는거에요..ㅎㅎ 그래서 제가 이렇게 힘들게 해드렸는데 행복했어요? 했더니 그렇다고 하길래 그럼 지금도 행복하냐고 했더니 그렇지 않으면 안나왔을거래요 오늘.. 차라리 자고말지.. 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듣고 순간 정말 너무 다행이고 기뻤어요.  그리고 자기가 바뀐거를 막 애써서 더 티내면서 어필 안해도 바뀌면 티가 나긴하나봐요 사귀면서 늦잠이나 시간약속 못지키는걸로 많이 꾸지람들었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근데 요즘에는 일찍 일어나는거 같더라.. 답장 아침에 바로 오길래 놀랐어" 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내가 바뀌면 굳이 말 안해도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이는거라고 그때 확실히 생각이 들었어요.  그 뒤에 얘기하면서 상담받은대로 다시 만나자고 안할거라고 하고 그치만 다른 생각들면 편하게 연락하라고 했더니 순순하게 알았다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줘야할지 알았다고 다 네덕분이라고 사랑을 많이 받았어서 깨달은거라고 고맙다고 했더니 자기는 준게 없다고 또 그러고.. 진짜 너는 좋은사람이고 사랑받을 가치있는 사람이니 앞으로 더 생각해주고 사랑해줄 사람 나타날거라고.. 꼭 행복해지라고 했더니 또 자기는 그럴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자책하더라고요.. 제가 자신감을 그동안 다 뺏은 것같아서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서 또 말해줬더니 알았다며 저보고도 꼭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해질거라고 해주더군요.  그 뒤에는 서로 주요한 대화없고 서로 쳐다보고 있었어요. 서로 보고있다가 왜그러냐는 식으로 물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하면서 또 눈보고있고... 근데 순간 남자친구 눈빛이 좀 아련해진 것같아서 ㅋㅋㅋㅋㅋ "그래요 이제 이렇게 볼 수 있는 것도 마지막인데 실컷 봐두세요" 하고는 웃었더니 왜 마지막이냐고 그건 모르는거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개강하면 나는 학교 너는 직장에서 서로 각자의 일을 할텐데 못볼거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모르는거래요. 평생 그럴 것도 아니지않냐길래 글쎄요했더니 너도 같은 곳으로 오지 않냐고 하는거에요.  사실 저랑 남자친구는 아마 같은 직장에서 일할 것같은데 그래도 담당이 완전 달라서 약속을 잡지 않는 이상 볼일이 없을거란 말이죠. 아마 운이 좋으면 스쳐지나가는 정도? 정말 운이 좋으면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잠깐 마주치는거? 그래서 서로 다른 파트니까 못볼거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자기가 맨날 거기만 있는줄 아냐면서 넌 그럼 편의점도 가지않냐고 투정부리듯이 말하다가 로비같은데서 볼 수 있다고 하길래 스쳐가며 볼 수도 있겠다..했더니 남자친구가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당연히 이제는 안보는걸 더 편해하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기쁘기도 하고...미묘한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또 서로 쳐다보고있다가 밖이 어두워지고 남자친구가 이제 배웅해주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나와서 역으로 같이 걸었어요. 개찰구에서 들어가면서 남자친구에게 잘 들어가라고 편할 때 연락하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너도 그렇게하라고 해서 저도 알았다고 하고 왔어요. 정말 사귈 때마냥 계속 개찰구앞에서 제가 안보일 때까지 서서 뒤돌아볼 때마다 손흔들어주는 것도 그대로 해주고... 만날 때부터 헤어질 때까지 대해주는 태도나 말하는 말투나 표정이나 다 너무 사귈 때랑 똑같아서 정말 이대로 다시 만나자고하고싶은걸 꾹꾹 참았던거같아요.  그렇게 돌아와서 다잡기 상담을 하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정말 계속 긴장하면서 있어서 그랬는지 금방 눈이 감겨서 ...결국 잠들어버리고 희원쌤과도 결국 내일(즉 오늘! 25일)에 상담을 하자고 하고는 잤습니다 ㅎㅎ 그리고 상담에서 어제 어떻게 되었는지 말씀드렸어요! 감사한 희원쌤... 원래 다잡기는 밤 늦은 시간이 상담시간인데 가능하면 일찍 상담받고 마음을 다잡고싶다고 했더니 오전에! 상담을 해주셨답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아 들으시고 희원쌤이 잘 했다고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제가 생각보다 편한 분위기여서 놀랐다고 말했더니 그렇죠? 라고 하시면서 아마 제가 울면서 매달렸으면 이렇게 안편했을거라고 해주시고... 괜찮다고 잘 하셨다고 해주셨어요 ㅎㅎ 칭찬받아서 기뻤는데 진짜 잘한건가싶어서 그런가요라고 물었더니 지금 남자친구쪽에서 오히려 미련남은 것같이 굴고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이제 못볼거라고 하는 말에 왜 못보냐고 한다던가...저는 만나는 것에 부정적인데 오히려 자기가 먼저 그런건 모르는거라고 하는 이런 말들이 원래 붙잡는 쪽에서 하는 말이라고 어떻게든 서로의 연관성을 찾으려고 하는 말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지금 남자친구는 제가 매달리고 울면 단호하게 헤어지자 마음먹고 왔을텐데 오히려 이별통보받은 기분일거라고 하시면서 남자친구가 연락을 하겠다고 순순히 말하는 것도 그렇고 잘했다고 괜찮다고 하셨어요 ㅎㅎ  당시에 분위기가 좋았어서 그래도 나 잘한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불안한 것이 있었는데 희원쌤으로부터 그렇게 확답들어서 정말 안심되었습니다. 그 뒤에 저와 남자친구가 서운함이 쌓인 원인? 이랄까 사귀는 동안 서로 다른 방식으로 대화해온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서 그 이유와 올바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ㅎㅎ 정말 들으니 완전 공감되는 말이었고 제 대화방식이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땠겠다..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된 얘기였어요 정말 존경스러웠달까..ㅎㅎ 그리고 저도 어제 만나서 얘기하면서 계속 자기탓을 하는 남자친구를 보면서 느꼈지만... 희원쌤이 다시 언급해주셨어요. 남자친구가 지금 자존감이 많이 낮은 상태라 칭찬을 많이많이 해줘야한다고요.. 제가 예전에는 정말 남자친구의 다양한 부분에서 칭찬을 해주고 굉장하다고 했었는데 ...최근... 특히 올해에는 계속 서운한것만 얘기하면서 오히려 자존감을 더 낮춰버린 것 같아서 정말 미안했고 다시금 정말 자신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연락관련되어서도 여쭤봤는데 지금은 딱히 할  필요가 없다고 해주셨어요. 용건이 따로 없으면 당분간은 별로라고 하셨는데 용건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레 일상얘기를 하는 것은 좋다고 하셨고 용건을 앞으로 만들어보자고 하셨어요 ㅎㅎㅎ 그러시면서 잘 했으니까 잘 될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기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재회성공하신 분들 사례처럼 이제 곧이라고 얼마 안남았어요같은 재회에 대한 확실한 언급은 아니었지만 제가 노력한게 잘 표현이 되었고 남자친구에게도 잘 닿았다고 생각이 드니까... 희원쌤이 잘 될거라고 해주시니까 정말 앞으로 이렇게 노력하면 정말 남자친구와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계속 기분이 미묘하게 업된 느낌이었네요 ㅎㅎㅎ  사실 저번에 갑자기 날짜 바뀌었다고 한 뒤에 많은 분들이 ㅠㅠ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빨리 글쓰고싶었는데...하하 저도 취업을 해야 하니까요.... 이번 주가 서류마감이라... 남자친구와의 만남이었던 어제를 끝내기 전까지는 너어로 말하는 법도 연습해야하는데 자소서도 써야하고 면접준비도 미리 해둬야하고... 상대방입장도 계속 생각해보고 또 취업스터디도 해야하고하면서 왔다갔다했거든요.. 스스로 이러면 안되지하면서도 불안해서 그랬던거같아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해결된건 아니지만 당장 급한..불?은 껐고 ... 먼저 연락이 오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신경을 써도 별 수 없으니 이제 저를 위해 또 투자하러 갑니다! 정말 이제 다시는 못보는걸까봐 엄청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된 것같아서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ㅎㅎ 제가 많이 조급하게 굴었는데 차분하게 상담해주셨던 희원쌤께도 정말 감사해요. 이번 재회상담에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생각치 못하게 진전되고 편해졌는데 그 이상으로 재회상담이었는데도 정말 제 스스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더 좋은 나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게 된 점이 정말 가장 큰 발전이었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물론 아직 완벽한 결말을 본건 아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지금 반을 성공적으로 왔으니 남은 반도 희원쌤 믿으면서 저를 아끼며 노력하려고요! 앞으로도 쌤 말 잘 들을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래서 정말 ㅠㅠㅠㅠ제가 이곳을 알게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정말 좋은 쌤들은 물론이고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고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게 흔들릴 때 큰 힘이 되었어요! 이곳에 있는 글들은 정말 ....칼럼은 물론이고 후기부터해서 하루하루의 힘듦이나 흔들림을 쓰신 글까지 요며칠 계속해서 보면서 마음을 다잡기도 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음... 조금 건방질 수도 있지만 제 부족한 글이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자꾸 그때의 상황이나 얘기를 잘 전달해드리고 싶어서 글이 길어지네요. 다른 분들로부터 받았던 만큼 저도 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ㅠ 언젠가 꼭 재회성공했다고 기쁘게 후기를 또 쓰고 싶네요! 이 상담후기인지 의식의흐름대로의 일기인지 모를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있는듯하니까 이만 줄여야겠어요..! 모두 바라는 행복얻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힘내요! :: 당장 제대로 연애할 각오 완료됐나요? :: :: 상담 & 교육 문의 카톡  :  연애의자격 :: [[[CONTENT-ELEMENT-0]]]   [[[CONTENT-ELEMENT-1]]]

후기 정보

후기 ID:2551
작성일:2016. 8. 25.

상담 정보

상담사:희원쌤

그 사람이 이별을 결심한 건,당신이 안 바뀔 거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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