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해요
나라쌤
급전화 상담 후기이자 재회성공 후기입니다!!!!!!
상담 솔루션으로 2주 만에 재회, 다시 사랑을 시작하다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이 카페에 오신 많으신 분들이 재회를 위해서 오신 분들! 있을꺼라 생각해요...
(긴글 주의!!)우선 저는 나라!!쌤에게 상담받았구요, 헤어진지 3일째 되는날 뭐든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마음에
이것저것 찾다가 '연애의 자격' 상담 후기에서 어느분이 돈을 위해서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며
정말 진심으로 상담해주신다는 글에 마음이 이끌려... 설날 전날 신청하고 설날 당일에 전화 상담하였어요..
사실 상담비용에 대해서 처음엔 조금 고민했지만 객관적인 입장을 듣고 싶어 급진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설날 당일 저녁에 전화주신 나라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절박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해 주시고 헤아려 주시고 명절 당일에 일을 하신 나라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우선 저희 연애 패턴을 들으시고 서로 싸우면 이런데 이런식으로 말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나 전달법. 너어 전달법. 그리고 저희 연애에 있었던 상황에 대해서 예시도 들어주시고..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요렇게 여러 예시 들어주셔서 참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와 솔루션으로 해주신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비장의 무기.
(이건 아마 영업상 비밀로 해야될것 같아서?? 후기에는 쓰지 않을께요!!)
저희 상황은..오빠는 저에게 점점 지쳐갔어요..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도 조급하게 생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저와 함께 연애하면서
조금씩 콩깍지가 벗겨져 가며 저의 단점이나 서로 안맞고 다투는 부분도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저의 이기적인 태도에 마음을 닫아가고 지쳤을 꺼라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가끔가는 점집에선...;;점집도 갔습니다. 네. 다 잡고 싶은 지푸라기였어요..
예전부터 마음을 닫아온 사람이라고 이런사람은 돌아오기 힘들다고 포기하라더군요.
안그래도 오빠는 예전부터 이별을 준비했다고...ㅠㅠㅜ
그렇지만 나라쌤은 아직 완전한것이 아니라며 희망을 주셨고,
헤어진지 일주일내에 재회가 가장 쉽다며 저를 다독여 주셨어요...
설 전에 헤어졌지만, 제가 다시 전화해서 한번만 더 얘기해 보자고 말했고 그리고
중간에 설날에 오빠는 생각해본다는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그 이후엔 저에게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긴 어려울것 같다는 카톡을 보냈어요..
전 심장이 쿵 떨어졌지만 상담에서 들었던 내용을 토대로 다시 카톡을 보냈고
그럼 토욜에 한번 보자고. 2/4일 토욜에.. 그때까지 녹음 파일 5`-6번 듣고
시나리오도 한글파일에 다시 다 받아적어서 몇번이고 연습했어요...
오늘. 오빠를 만나서 너어 화법으로 요리조리 마음을 달래주고 정말 많이 생각해보았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오빠는 이런말 듣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이더라구요.
오빤 너무 미안해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제가 정말 오빠입장에서 다시 이해하며
연애하고 싶다고 결혼생활하고싶다고 결혼식 주례 들어봤냐며 그걸 읊어 주었죠. 서로 아끼며 살겠냐고..
( 이건 제가 생각해서 끼워넣은거에요.. 이사람 하루이틀 잡고자 만나는게 아니라 정말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으로 잡고 싶은 마음이었으니까요...)
전 사실 연습할때 여기서 펑펑 울었는데 오빠는 웃더라구요.... 순간 속으로 헐 이게 아닌데;;이랬죠..
분위기가 굉장히 냉담하게 도는 듯한 느낌 제 얘기를 웃기게 듣는 그사람..ㅠㅠ
그런데 그래도 상담받은 솔루션 시나리오 그대로 끝까지 이끌어나가고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오빠가 그러더군요. 우리 다시만나도
너가 나에게 너 아니면 안될꺼 같다는 그런 생각 들게 해줄 수 있냐고. 가장 큰 문제점이 이거라고.
내가 너를 결혼할 사람으로 다시 생각이 들게 해줄 수 있냐고. 자신있냐며 묻더군요.
저는.. 어려울 수도.. 쉬울수도.. 하지만 나는 오빠를 지금 잡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꺼 같고, 단 몇달을 함께하자고
알량한 마음으로 온거 아니라고.. 그리고 비장의 무기!!!!를 꺼내서 그사람에게 보여줬습니다.
전 사실 오빠가 헉 할줄 알았는데;;
마구 웃더군요... 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분위기가 풀렸어요... ㅠㅠ 나라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구해주시는 군요. 축복받으실꺼에요!!!!!
오빠는 이거는(비장의무기) 오바 아니냐고, 그래서 제가 진짜 오바 떠는거는 여기서 우리부모님 다 출동해서
데려오는 거라고. 내가 진짜 허튼 마음으로 그 비장의 무기를 내놓은 줄 아냐고.
결국 서로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얘기하게 되고.. 오빠가 갑자기 아.. 너 사진 다 지웠는데 어쩔꺼냐고..
그래서제가 속으로 응??? 아 그거 내가 다줄께 오빠도 에어드랍으로 폭탄한번 맞아보라고 사진 순서 다 섞이는
폭탄이나 맞으라며.. ㅋㅋㅋ 결국 저희는 손잡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오빠가 너 자신있냐고 묻더군요. 이사람을 유혹?? 유혹은 모르겠고...전략은 세뇌.
처음 만날 때부터 저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했던 사람인데 오히려 이제 제가 오빠를 푸쉬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게 되었네요. 주도권은 제것이지만 제것이 아닌듯이 사용하면서 상대방을 위해서! 그리고
세뇌시키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사람 손 놓지 않을 마음으로 상담신청했었고
이사람 잡았네요^^ 저는 이제 제 남편이 될 사람 세뇌부터 단단히 시켜야 겠어요.
예전의 제가 아닌 정말 그사람을 믿고 모든 마음을 열어서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어요.. ^^
앞으로도 상담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대화하고 웃으면서 긍정적이게 살겠습니다..
2주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2주동안 그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걸 포기하는 마음으로 그사람에게 갔지만, 다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상담을 망설이시는 분들 계시다면... 앞으로의 연애를 위해 혹은 재회를 위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러 가기 전날, 아 그냥 다 놔버릴까 싶다가도
상담받았으니 일단 지침대로 해보고 다 해보고 후회남기지 말쟈!!는 마음에 용기를 냈었구요^^
어느 방향의 결과이던 후회를 남기지 않고자 발걸음을 옮겼고 오늘 결과는
저에게 정말 기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마지막으로 나라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비장의 무기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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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정보
후기 ID:2450
작성일:2017. 2. 4.
상담 정보
상담사:나라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