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그렇게 단호하던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왔네요
매달리지 않고 상대의 미련을 확인한 통화
후기 내용
헤어진지 딱.. 한달 갓넘었네요.. 이별통보받은쪽입니다.
상대에게 전화로 다시 만날약속 잡으려했거든요.. 예전 함께했던 추억담긴 녹음내용을 듣고 있는데 전화가 딱!!!! 오더라구요!!
문자로 너어체를 보냈었거든요 보낸지 7일만에 전화왔어요 거의 포기상태라 오늘 전화할랬는데
그런데 그 문자보고는 미련이 남았었나봐요
상대나 나나.. 연애에는 영.. 모르는 사람들이라.. 문자 있는그대로 해석하거든요..
말한그대로.. 저번에 제가 마지막 이별통보받은날 그랬거든요.. 카톡으로 좋은 사람 만나세요. 하고.. 보냈고.. 차단당했었구요.
그게.. 생각이 났다면서 그랬던 애가 일주일전에 그 문자를 하게될줄은 몰랐다면서.. 여기서 절 떠보는듯한 느낌도 받았네요.
통화내용의 중점은. 내 감정은 전혀 말하지 않은거요. 그리고 상대의 감정만 들었네요. 상대의 목소리가.. 아련하더라구요.
상대의 감정을 읽어줬어요. 제 감정... 한마디도 얘기안했어요. 평소같음... 그런소리를 들었다면 난 아직도 못잊었으니 날좀 봐주세요!! 했을건데 담담하게 얘기들어줬죠.. 아마도 상대는 먼저 이별통보를 한 상태라 저에게 못다가오는걸수도 있겠다 싶으니 더.. 미안해지더라구요..ㅠ 그래서 더더욱 단독행동을 자제한거구요.. 상담신청했습니다.. 저 정말.. 그사람과 잘되고 싶고 쉽게... 만나고 싶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샘들..ㅠㅠ 진짜.. 섣불리 움직이면 안된다는 걸.. 제대로 알게 되었구요.. 매달리면.. 호감지수가 마구마구 떨어진다는 사실!!! 잊지 않았어요... 떨리는 통화 11분동안.. 그사람목소리가 뒤에 맴돌아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 자기가 내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에 더 못다가오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구요..
널 편하게 웃으며 친한동생.. 으로는 보기 힘들겠다. 아직 니 얼굴을 보면 미련생겨서 잡을까봐 싫다.그래서 편하게 만나진못하겠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헤어지면서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봐야는데 그문자를 보고는 편하게는 못보겠다고 얘길해줘야겠다고 일주일동안 생각해서 말하는거... 지금도 미련이 있는데 만약 만나면 못보낼거같다고 하네요;; 그런소리하는데 나좀 잡아줘가 목구멍끝까지 올라왔는데 참았다는... 전 절대 매달리지않았어요 역효과날까봐 안부인사 묻고 끊었어요
상대는.. 진심으로 잡아달라는 말일까요?
이남자...만나자고 연락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 당장 제대로 연애할 각오 완료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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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정보
후기 ID:2189
작성일:2017. 6.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