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휘수쌤
[후기]휘수쌤 후기입니당!!
이별을 각오하고 화낸 끝에 재회에 성공하다
후기 내용
화를내셔야한다고 하셔서 얘기를 듣다보니 정말 제가 화를 내고 제가 헤어질지 계속 관계를 유리해야될지 정하는게 맞더라구요 머리를 한대 쎄게 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후속 상담을 진행하면서 많이 느끼면서 배우고 하루종일 연락 안하다가 다음날에 연락해서 화를 냈습니다. 정말로 화내야 된다고 하시면서 연습많이 하시라 그랬고 이별도 각오해야된다고 그래서 혼자서 미친놈처럼 소리내면서 연습을했죠 ㅎㅎ 참...화내는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연습한대로 화내면서 말을 했습니다 잘못한건 넌데 왜 너가 이별을 결정하고 그 결정을 나한테 강요하냐고 하면서 말이죠 니마음이 뭐냐고 좋아하는데 헤어지자고 하는게 말이되냐 니 생각 말고 마음을 말해달라고 그랬더니 자기 생각이 이미 확고하다면서 오빠가 무슨 결정을 해도 똑같을거다라면서 그얘기만 반복하고 저도 말하면서 지쳐가서 알았다 나도 후회없이 사랑했으니까 그만하자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고나서 시간이 좀 지난후에 데이트 통장 정리얘기하면서 비행기예약건으로 얘기를 하다가 (9월말에 여행가기로해서 비행기표가 예약이 되있었어요)아깝다고 자기는 다녀올거니까 오빠는 취소하려면 해라 그러길래 나도 아깝다 나도 가고싶고 그랬더니 그럼 같이만가고 서로 따로 놀자 하다가 숙박이랑 이동하고 그런것땜에 막히는게 많아서 제가 제의를 했어요 이별여행을 하자고 나도 감정 없으니까 가자고 그랬더니 두번만에 납득하고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획을 잡고 있다가 점점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과거일을 생각하면서 동생하고 얘기하고 그러다보니까 정말 화가 막 치밀어오르더라구요 이때당시 여자친구는 퇴근하고 여친이랑 저랑 같이들어가있는 모임에 있는 저랑 동갑인 친구가 생일인데 그친구한테 예전에 얻어먹은거 고맙다고 치킨사준다고했터니 그친구가 알았다고 하면서 갔더라구요 그상황까지 들으니까 열이 확 받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막 말을했어요 "니가 이런 중요한달 나한테 이래놓고 뒤로는 그랬냐 그럼 알겠다 같이있는 친구는 너랑 나랑 어떻게됬는지는 아냐?""헤어진것만 말했다 그냥 두루뭉실하게:"아 그래?? 그럼 왜헤어졌는지는 내가 자세히말할게"라고하면서 화를 엄청냈어요 여친은 자기 이미지 신경안쓴다고 모임나가면된다 그랬지만 신경은 쓰였나보죠 그랬더니여친이 "그걸 왜 말해?"라고하길래 제가"아니 니가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헤어진거면 이런것도 다 받아들이기로 하고 헤어진거 아니야?나는 너에게 용서를 했고 기회를 줬는데 니혼자 판단하고 헤어지자했던거잖아"그랬더니 나보고 어딧냐고 오빠 무섭다고 화좀 가라앉히라고 그러면서 얼굴보고 얘기하자길래 알겠다고 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러 가는데 만약에 오빠한테 돌아가면 이 얘기 자기잘못 다시 안꺼낼수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그러기로 했고 용서했고 다 포용한다고 그러면서 말했더니 알겠다고 알겠으니까 일단 화좀 가라앉히고 오라고 그러면서 무서워하더군요 한번도 이렇게 화낸걸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나서 만나서 얘기를했어요어떻게할거냐고 나는 용서를했고 다시 이상황이됬는데 얼굴보고 확실히말하라고 나는 그냥 니가 내옆에서 내손만잡으면된다고 니가 정해놓은 틀안에 갇혀서 힘들어하지말고 내가 보여주는 길을 따라오라고 그러면서 손을 내밀었고 잡아보라했어요 여친이 제손을 잡길래 봐라 손잡고 옆에 있는게 어렵냐고 쉽지 않냐고그렇게 말을하고 생각할시간을 계속 기다려줬어요한참을 생각을 계속하길래 너 자꾸이러면 나 그냥 갈거다 라고하고 담배한대 피려고 잠시 거리벌려서 숨어서폈더니 따라오더라구요 ㅎㅎ...그러면서 또 자꾸 생각을하고있길래 기다리고 기다려주고 그러다가 그러더라구요 다시는 이얘기가 안나올수있냐고 하길래 당연하지 난 이미 용서하고 나 만나기전일이라 생각으로 마무리지었다 라고했어요 그리고나서 또말한게 앞으로 두루뭉실해지길 바라더라구요 욱하지말고 화내지말라고 화낸거 너무 무섭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욱하는거 제가봐도 아니어서 고치기로 했고 화도 이렇게 우리가 힘든일이고 화나는일인데 이럴만한일 아니면 화낼일두 없을거라고 그러면서 다시 만나기로했습니다 오늘이 그일이 있은후 3일째인데 데이트 잘했구요 어제는 제가 일을 쉬게되서 아침에 몰래 출근하는시간에 가서 커피주면서 같이 여자친구 사무실로 출근해서 하루종일 붙어있었어요 지금은 다시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다른분들도 다들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별다짐하고 그러기로했을때 엄청 힘들줄 알았는데 여기서 치유되고 솔루션으로도 마음이 많이 좋아져서 생각보다 마음이 편했어요 그러니 다들 힘내시고 잘되시기를 바래요 저는 정말 이별이라생각하고 나중에 여행도 너혼자가라 난안간다 니가 이랬었다는거 다시보니까 개빡쳐서 안가니까 니혼자가 난 안갈거니까 하면서 화내면서 웃어줬어요.. 사람맘이 정말 이별이라고 생각하고 이별이라 받아들여야되는거 같아요재회라는게 이별을 해야 재회도 있는거니까요 다들 힘들으셔도 힘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문글 써봅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후기 정보
후기 ID:2056
작성일:2017. 8. 13.
상담 정보
상담사:휘수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