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자비쌤
오늘 피드백 받고 연락했어요~
상담 후 천천히 다가가 닫힌 마음을 열다
후기 내용
우선 정말 자비쌤 너무 고마워요 정말루
연애를 떠나서 제 인생을 바뀐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저는 어제 얘기했듯 대학생이라 많은 돈이 없어요..
한 주 용돈받아서 밥 굶어가며 돈 모아 상담 결심했었거든요. 근데 굶고 그러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재회에 대한 건 아직 확실치 않으니 자세하게 적는건 다음에 할게요ㅎ
연락을 보냈는데, 피드백 받은 그대로 다만 텀을 좀 갖고 연락을 했어요. 막 보내고 싶은것도 참고 대답할때까지 듣고 기다리고.. 처음에 엄청 적대적이어서 같이 카톡하는 사람들한테 어떡하냐고 안절부절 하다 그래 내 진심 전하고 위로 많이 해주자 하고 계속 너어법 써서 보냈어요. Redate 사이트 너무 도움됐어요 진짜 보내고 싶었던 말들 섞여있는 부분 캡쳐해서 계속 보면서 보냈더니 조금 지나니 왜 이제와서 연락하냐? 이러던 친구가 살 많이 빠졌네 그러더라구요
저 그때 정말 울었어요 그 답장보고ㅠㅠ 계속 너어법으로 보내다간 안될것 같아서 시간 날때 만나서 마무리 짓고싶다고 그랬더니 시간 날 때 연락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진 저두 계속 다이어트 하면서 기다리게요 ㅎㅅㅎ
저는 정말 안될줄 알았어요 헤어진 한주동안 제가 너무 죽을 쒀놔서 마음이 아예 닫힌 줄 알았는데
많이 풀렸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만나기 전까지 제 모습 다듬고 제 행동 다듬고 해봐야겠어요!
자비쌤이 한번에 돌아오는 거 아니라고 천천히 다가가라고 했는데 이제야 감이 좀 잡혔어요
이제야 이런 후기 남겨서 죄송합니다 자비쌤
제 성격과 생활을 바꿔주신 은인이에요
다시 사귄다고 한다면 한번 더 상담 받으려구요 그때도 밥 쫄쫄 굶으면서 ㅎㅎ..
잠이 잘 올것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재회 성공하고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
후기 정보
후기 ID:1879
작성일:2017. 10. 27.
상담 정보
상담사:자비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