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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쌤
재회상담 중간후기 - 처음부터 차근차근 그리고 정밀하게.
정밀한 코칭으로 재회를 준비하며 한층 성장하다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8월경 이별을하여 지금까지 주경쌤과 같이 재회의 나날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상대는 동갑내기 이였으며, 카톡 이별 통보 후 올차단인 상태였습니다.
상담은 이별한지 2주가 지난 뒤부터 준비를 했었고, 놀란 저와 선생님은 이때부터 차근 차근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가장 먼저 선생님께서는 상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렇게 말씀주셨습니다.
"다시 설랠 수 있는 연애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내담자 분께서 다시는 이런일을 겪지 않도록 방향성을 잡아나아가요."
이후 선생님께서는 연인과의 일대기를 적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를 보내드렸고 선생님께서는 이를 분석해 주셨습니다.
분석후, 선생님께서는 말을 할때 명확히 하지 않고, 또 나의 줏대가 없는 부분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다시 선생님께서는 이에 알맞은 숙제를 내어 주셨고, 놀라고 또 많이 지쳐있는 저는 힘을 내어 매일 매일 꾸준히 숙제를 하였습니다.
제가 놀라있고 지쳐있고 많이 울었던 시간들이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그간의 저를 바꾸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선생님은 저를 달래도 주고, 또 저의 상태를 살피시곤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가 있었을땐, 저의 발전을 위해 조금은 엄격하고 디테일한 코칭으로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약 3주가 흐르고 전연인에 대한 재회톡을 쓰고, 선생님께서 앞으로의 방향성과 전략에 맞는 치밀한 언어를 적어주셨습니다. 저녁즘에 전연인에게 카톡 재가입을 통해 차단을 풀고나서 내용을 보내고 새벽에 회신이 왔습니다.
더욱 놀란 저는 선생님께 새벽에 도움을 청하였고 선생님의 도움하에 그날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도움 덕택에 저는 극한의 상황에 있어서도 줏대있고 명확하며, 침착함을 잃지않는 사람이 잠시나마 되었었습니다.
그날 잘 마무리되었지만, 이제 한걸음을 땐 상태이기에 다시 이별의 첫날과 같이 힘든 나날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정밀하고 구체적인 코칭은 계속적으로 진행되었고 이를 충실히 따랐습니다.
아직은 배우고 있는 단계여서 줏대가 확실히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이켜보면 예전의 나보다 어느정도 기준이 생겨나감이 느껴졌습니다. 또, 준비해온 과정을 돌이켜보았을 때, 이전과 다르게 상당히 논리적인 시간들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차차 마음이 회복되고 또 준비가 되어서 어제, 다시 2차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카카오톡을 탈퇴하고 재가입하지 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정말 다행이 상대방은 차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편지가 효과가 있었던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상대방이 다시 설렐 수 있고, 다시는 이런일을 겪지 않기 위한." 연습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과는 다른 부분은 상황이 개선되었고, 또 저는 성숙해졌습니다. 이제는 조금 덜 놀랄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 두달간의 정밀한 코칭과 교정을 통해서 올바른 두걸음을 걸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다소 느리게 보일 수도 있지만, 올바른 자세로서 , 줏대있고 명확한 사람으로서, 재회로 어긋남없이 차차 걸어나간다면 더 많이 설레고 또 정말 다시는 이런일을 겪지 않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일련 과정에서의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렇게 치밀한 논리의 구성으로 상대방과의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것은 매력과 관능을 만드는 방법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에게는 큰 배움입니다. 매력적이고 관능적이지 않은 사람과는 아무도 연인이 되고 싶지 않으니까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혼자서는 결코 가지 못했던 지난 날들이네요.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달라지고 있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후기 정보
후기 ID:178
작성일:2024. 10. 18.
상담 정보
상담사:주경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