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yne
재회 했습니다.
상대를 존중하며 다시 찾은 사랑
후기 내용
크리스마스 이브 날 남친에게 온 문자를 보고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을 것 같았고 계속 밀어내던 사람이라 포기해야되나 했었는데 연락온 걸 보고 이 사람도 내 생각을 하고 힘들어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그 이후 12월 28일에 연락했어요. 술먹는 사진 보내고 나도 너무 힘들다는걸 어필을 했죠. 그렇게 그날은 읽씹을 당했어요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29일 밤에 이젠 정말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다른 사람들과 술먹고 있는 사진을찍어 보냈어요. 그리고 나 또 술먹는다 그래도 오늘을 혼자 아니다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너 없어도 잘 지낸다고 했더니 답이 오더라고요 다행이라고 그래서 이어서 문자하다가 전화를 하게 됬어요 그 사람도 회식 중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사적인 얘기하다가 남친이 우리 친구로라도 연락하면서 지내자라고 먼저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반은 성공했다 생각하고 나중에 또 연락하자고 끊고 놀고있었는데 40분 뒤 부재중전화 2통과 자니 라는 카톡이 와있어서 바르 연락을 했죠. 그러면서 남친이 빨리 들어가라고해서 난 더 놀다 갈꺼다 이제 아무사이도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또 빨리 들어가라 우리 다시 만나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다시 얘기해봐라고 했더니 빨리 들어가 나 지금 다시 고백하는거야라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나서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같이 있었고 오늘이 재회한지 4일째예요.
다시 만나고 그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너는 넌데 널 왜 나한테 다 맞추려고 했는지 너무 미안하다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상대방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는 것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에게 댓글로 응원해 주신 분과 도움 주셨던 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연자님들도 꼭 좋은 사랑, 재회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이제는 이 사랑 지키기위해 더 노력 하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후기 정보
후기 ID:1754
작성일:2018.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