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nal
희원쌤
5개월의 끝! 상담후기입니다.
재회보다 나를 선택해 행복한 연애를 시작하다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두루미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카페에서 절 오래동안 보셨던 분들은 반가울 수도, 새로운 분들은 낯설 수도 있으시겠네요.
저는 11월에 남자친구 A와 헤어지고, 급속상담과 지금까지 총 4회의 마음다잡기를 하여 근 5개월간의 상담을 지속했었습니다.
처음엔 잠수이별을 했던 A에게, 너어를 사용하여 A의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었고, 결과는 헤어짐이었지만 그 이후로 다음연락 타이밍을 기다렸습니다. 상대가 듣고싶었을말, 달라진 제 모습이 가득 담긴 모습을 만들어 헤어지고 연락을 시도 하였고, 그 결과 이제는 친구처럼 장난치는, 예전의 썸탔을때의 모습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재회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편이 맞죠. 저는 이아이와의 연락을 그만두기로 결정하였습니다.한장의 편지에 여덟장의 답장이 오고, 저에게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하고, 휴가때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모르겠다며 은근히 저를 떠보고,힘들때마다 연락이왔었고, 먼저 끊었던 페이스북친구까지 다시 걸었던 A는 멍청하게도 자신이 다른 여자와 대화하는걸 저에게 보이는건줄은 몰랐나봐요.
현재 여자친구가 생겼으면서, 저에게 여전히 밑밥을 까는 모습에 정이 확 떨어졌습니다.
뭐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헤어지자며 단호하던 아이가,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저한테 여전히 연락을 지속하고 애매한 관계를 내버려두는거에 희망을 품을 수 도 있겠죠.
그런데 더이상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굳이 이런상황에 A를 계속 염두해두기에는 이미 너무 제가 아까운 사람이 되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없다한들, 다시돌아가고싶지 않았어요.저는 A와 사귀기에는 너무멋진사람이라, 굳이..저아이를 만나야 하나 싶으니까요. 감히 니가 나를 재? 라는 생각이 들어버린이상, 손을 완전히 놓게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장기간의 기다림동안, 그러니까 A와 연락이 다시닿은 그 시점, 저는 새로운 남자가 생겼습니다.결론적으로 지금은 남자친구가 되었구요.
지금 남자친구에게 그당시 솔직하게 말했었습니다. 저는 잊지못한사람이 있고, 그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구요.그런데도 괜찮다며 만나고싶다고 저에게 말하던 사람이랑요. 벌써 알게된지는 두달, 만나게 된지는 한달이넘어가고있네요.
뭐 처음이라 좋겠지, 또 똑같을거야 라고 말하는 분이 있을까봐 하는 말이지만,A와 만날때와는 완전 다른연애를 진행중이에요.
저는 정말로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를 이해하고있고, 예전보다 저를 더욱 사랑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상대가 연락이 안되어도 별로 인지도 못할때가 많고, 저의 개발에 바빠서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다 할까요.연자가 알려준 너어로 상대가 오늘 하루 힘들었을것같다며 다독여주고, 연락이 되지않았더라도 그런 사정이 있었을것 같다며 이해하게되고,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목표를 정하고 살고, 그것을 하나하나 이뤄가며 그 이야기를 상대에게 전해주니 일반적인 잘지내?, 뭐해?보다 흥미있는 이야기거리를 만들게 되고,
이게 다 연자의 상담으로 이뤄진 일인걸요!!
앞으로 더욱 좋을 연애와, 저의 모습을 위해 오늘 희원쌤과 상담도 하고 왔답니다. ㅎㅎ
희원쌤과의 상담에서 새로운 연애를 또 어떻게 맞춰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왔어요.아 물론 A욕도 함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원쌤은 연자는 내담자가 행복해지는게 최종목표라고 그렇게 말씀해주셨어요.제가 행복해지고, 당당해진 모습을 보고 그래서 상대도 다시금 매력을 느끼고 재회가 성공하는거라서요.결과적으로 저는 정말 행복해졌구요. A와 다시 썸탈때의 사이가 됐으며, 새로운 남자친구도 생겼어요.
제가 A에게 끊임없이 노력하여 자연스레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지만, 이정도 노력으로 연애를 하게되면 너무나도 좋은 연애만 하겠더라구요.
진짜 단순히 연애뿐만아니라 제 삶을 바꿔놓은정도입니다 ㅋㅋㅋㅋ
하루하루 불안형연애만 이어가기 바빴는데, 지금은 뭐 너무나도 안정적인연애만 하고있는 것 같고, 사소한 섭섭함은 오늘 상담에서들은 연애헌법지정하기! 방법으로 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내가 저사람과 다시만나도 될까? 저사람이 나와 비교했을때 정말 멋진사람이 맞을까? 라는 질문에이제는 아니야 라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A를 정리하려고 마지막으로 보내주려고, 여자친구 생긴것같다고 축하한다고 연락넣었는데바보같은게 평소에는 잘만 읽는놈이 읽지도 않고 무시하네요 ㅋㅋㅋㅋㅋ 끝까지 회피형 어휴내가 바뀌면 뭐합니까 저게 그대론데. 저는 저 불쌍한 아이를 놓아주고 이제 행복한 길만 걷겠습니당 ^_^
연자 사랑해요. 희원쌤두 사랑해요!! 희원쌤이 사랑은 남자친구랑 하라하시고, 자기는 임자있다고 ㅋㅋㅋㅋ하셨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상대를 기다릴 사람이 맞는지 객관적으로 잘 따져보시길바래요. 그럼에도 상대는 너무 멋지고 다시 만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면, 연자를 믿고 최대한 따라오세요.재회만되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가 예전의 나와 비교했을때 너무 멋있어질거니까요 ㅎㅎ
후기 정보
후기 ID:1598
작성일:2018. 3. 29.
상담 정보
상담사:희원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