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니엄마다
상담 후기입니다!!(장문주의)
거리로 멀어진 연인, 재회를 꿈꾸며 변화 시작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것은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도 되고 다른분들의 조언도 듣고자 올립니다.
지난 4월 1일 여자친구와 1년 반 정도를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1년정도 항상 붙어 다니다가 (여자친구는 가평 저는 춘천 일하는 곳은 인제) 일때문에 멀리 떨어져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11월쯤 부터 여자친구의 연락이 조금씩 듬해지며 저에게 소홀해지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예를들면 일하는 곳이 당직근무가 있어 주말마다 내려가지를 못합니다.
저는 미리 말을하여 '나 이 날 춘천간다'라고 말하면 여자친구는 '아 그렇구나'이런식입니다. 만나자고 하면 만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아 그 날 오빠 내려올 수 있는거야?그럼 만날 수 있는거네'이런식의 대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 하였죠. 그런 서운한점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 여자친구는 미안하다며 내가 본인에게 관심도 없고 본인도 서운한 것들이 있다 보니깐 마음이 멀어졌다.라고 하더군요
그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야기하여 잘 풀고 울면서 내가 잘못했다고하며 잘 푼 줄 알았지요.
하지만 그 후에도 비슷한 문제들로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다 서로 많이 지쳤죠.
그러다 여자친구가 그만하자고 하며 노력을해도 잘 되지 않는다. 오빠한테 몹쓸 짓을 하는 것 같다며 이별을 이야기하더군요
울면서 난 헤어지기 싫다라고 이야기 하였지만 안되는것은 안되더군요.
그 후 다음날 가평으로 찾아가 알바하는 곳 까지 가서 매장앞에 있으니깐 잠깐만 보자고 하며 다시 생각할 수 없는것이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패 하였죠. 울더군요. 저는 매일 술과 담배로 나날을 지내며 그녀가 그리워 매일 사진을 보고 하지도안는 인스타를(사귈때당시 인스타 팔로워, 팔로잉은 했었다.)들여다보며 어떻게 지내는지 보았습니다. 잘 지내는것 같더군요 꽃놀이도 가고 놀이공원도가고....약간 화가 나더군요
그 후 2주가 흐른 뒤 저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연자를 모른상태로 연락을 하였죠. 금요일날 아는 후배와 술을 먹었습니다. 그 후배는 같이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죠.
그 다음날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잘 지내느냐보고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다 연락한번 주지안을래?라고요
몇시간이 지나도 1이 사라지지 않더군요. 저는 불안했습니다. 차단한것이 아닐까.
저는 불안한 마음에 전날 같이 술을 먹은 후배에게 너가 한번 떠보면 안되냐 차단한것같다.그 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연락을하여 잘지내느냐 형이랑은 완전 끝난것이냐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에 사진 올린것을 보고 지금 나 가지고 노는것이냐 오빠랑 술먹으면서 다 이야기했을텐데 왜 나한테 그런것을 물어보는것이냐 화를 냈다고 하더군요...
그 후 답장이 왔습니다. '그냥 평범하고 지내고있어' 저는 답으로 보고싶다 너만괜찮다면 한번 볼 수 있을까?하였더니 '미안해 못볼것같아'하...저는 그날 인제로 올라가기 전에 식당에 여자친구가 책을 두고간적이 있었는데 그 책을 찾아서 편지와함께 지나 가는 모르는사람에게 부탁하여 매장에 OOO여자분에게 좀 전해달라 하였고 퇴근을 하였다고 하길래 그냥 매장에 맡겨놨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이틀이있다 페이스북 친구추가를 끊고 인스타그램 팔로우,팔로잉을 모두 끊었더군요....마음이 아팠습니다. 차단은 하지 않았더군요....카톡도 차단을 했을지 의문입니다. 확인할 방법도 없고...
이제 연자를통해 상담을 받았으니 저를 변화 시켜보며 그 사람을 이해해보려구요.
운동도 시작하고, 옷 스타일도 좀 바꿔보려구요.
다시 재회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정보
후기 ID:1557
작성일:2018. 4.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