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잊
희원쌤
회피형 남자친구와 재회 했습니다 :)
회피형 전남친과 재회, 기다림과 상담의 힘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처음 연자에 온게 4월 중순이었네요.제 남자친구는 연애 할 땐 불안형이지만헤어지고 나서 극회피형이 된 케이스였습니다저에게 더 이상 두근거리지 않는다던 남자친구와그렇게 이별 했습니다. 이게 우리의 두번째 이별이었습니다.이별 했을 당시 그 사람 앞에서 울지 않고그냥 웃으며 알겠다 그만하자 하고 돌아서 집으로 왔습니다그리고 나서 혼자 인고의 시간을 견뎌냈습니다그때 연자를 알게 되어 희원쌤에게 상담 받으며마음을 다 잡고 있었습니다.헤어진지 3주 쯤 됐을 때 너어톡을 보낸 후답장을 받았습니다.아주 간단한 인사치레의 답장을 받고 그나마안심 하고 있었습니다.너어톡을 보낸 후 일주일~이주일 정도 후에안부톡을 보냈을 때도 답장을 받았습니다.그 후 두번의 안부톡을 보냈을 땐 안읽씹을 당했습니다멘탈이 부숴지고 기분은 바닥을 쳐 힘들 때 마다희원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 받으며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습니다.안부톡 안읽씹을 당한 후 그 사람은제 인스타 스토리를 꾸준히 보며 주위를 맴돌고 있었습니다.무언가 반응이 없으니 상담쌤도 답답하셔했고저 역시 무척 답답했습니다.겁쟁이에 도망치고 회피형이 된 남자친구는그 후 동굴로 들어가 인스타 마저 내려놓았었습니다.그렇게 두달이 흘러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카톡을 보냈습니다.편한 사이가 되고 싶다는 카톡이었습니다.그 카톡을 보낸 후 다음 날 1은 사라져 있었고답장은 오지 않았습니다이때 또 멘탈이 흔들려 희원쌤과 상담 하며연신 고구마!!를 외치고 있었습니다.그로부터 열흘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남자친구에게 답장이 왔습니다.이틀 동안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 주었습니다.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던 새벽,제가 보고싶다며 집 앞으로 찾아왔습니다.집 앞 공원에서 새벽 4시까지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헤어진 후 후회는 하지 않았지만 자신을 잊지 않았으면생각 했었답니다.본인이 헤어지자 했던 것이라 먼저 연락 하기도 힘들었고뭐라고 말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많아 선뜻 연락 하기가힘들었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결론이 뭐냐 물으니새롭게 시작 하고 싶다고, 제가 너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말해줬습니다.그렇게 저희는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 하게 됐습니다.여기까지가 저의 이야기 입니다.극 회피형으로 돌아선 남자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게너어톡 인 것 같습니다.저는 그 사람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바쁘게 살았고책도 읽고 새로운 취미도 찾게 되었습니다.회피형이라고 해서 먼저 연락 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제발 돌발 하지 마세요.폭탄 카톡, 폭탄 전화, 무작정 집 앞으로 찾아가기,절대 하지 마세요멘탈 잘 잡으시고 힘내세요 :) 늘 감사했습니다
후기 정보
후기 ID:1451
작성일:2018. 6. 18.
상담 정보
상담사:희원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