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별자
나라쌤
환승 이별 이야기 - 상담진행중2
전남친의 연락 속 마음을 다잡고 재회를 기다리다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일주일도 안되서 글 쓰네요한 번 쓰고 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그래서 또 써봅니다이제 헤어진지 두달 반이 되어가구요저랑 헤어지고 삼일도 안되서 걔네 사무실 아저씨랑 사귀었구한달도 안되서 결혼한다고 여기 저기 인사 드리다 남자 집안에서 반대가 있고 저한테 연락이 왔었죠사실 그 전에 몇번 왔었는데 씹었었구요5월 말에 연락이 왔다가 톡 좀 나눴구요저번주 월요일인가 저 닮은 사람 봐서 놀랬다고 연락 왔고어제 제 sns보고 또 연락이 왔네요나라쌤에게 상담받은지 한달 되가는데 요즘 나라쌤도 저한테 지치신것 같아 정말 마음 똑바로 먹어야지 하면서 살고 있어요헤어진 이후로 저 사실 마음 둘 곳이 선생님 밖에 없어서 엄청 징징거렸거든요전 헤어진 이후로 얘가 왜 내 sns를 매일 훔쳐보는지 얘 심리나 상황은 어떤지 전혀 파악이 안되더라구요정말 아저씨랑 결혼하는지 몬지 그런 것들만 물어본 것 같아요선생님이 점쟁이도 아닌데...요즘은 걔 sns 안보고 정말 매일 운동하면서 외모랑 너어체 연습한답니다어찌됐든 나라 선생님도 바쁘시고 개인적인 일도 있으신데 어제 일주일 만에 상담받고 또 힘을 내게 되네요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형님이라 부르고 싶네요.. 어제는 톡이 좀 특이했어요제가 요즘 얘랑 톡하면 말투가 느끼하게 바껴져서 저도 어색한데 톡이 끝나고 새벽엔 전화도 왔어요현남친한테 할걸 저한테 잘못 눌렀는지 sns로 전화를 걸더군요꽤 오래 걸었던것 같은데 축구 하이라이트 보는 중이라 휴대폰이 렉이 걸렸고, 전 그 sns에 전화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고 뭐 마이크에 접근하시겠습니까? 이게 모지 하다가 전화 끊겼고 다시 누르니 제가 다시 걸게 되더군요.. 놀란 마음에 끊고 잤네요아래는 어제 톡 마지막 부분인데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몰라서 붙여넣어 봐여... 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기다리고 무슨 사건이 터질 때까지 저라는 인간을 바꿔놔야 겠죠..혹시나 피드백 주시거나 여러분들의 생각도 좀 궁금하구요——————————————-여)나랑헤어지고 좋은일들만 생기는거같아나)무슨 좋은일?여)내가 빨리 잘 헤어져준거같아여) 변하고나)빨리 변하지 못한게 아쉽지 뭐너 덕분에 나쁜 생각 안하고~담배도 그렇고 제대로 마음 먹고 노력하니까 안되는게 없더라~친구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요여)ㅋㅋ그러게여)오빠아니다나)모?여)잘지내라구 ㅋㅋ나)다른말 하려고 한것 같은데.. 싱겁넹여)아냐 오빠 소개도받고 그래여)여자친구도 만나고——————————————-저 말엔 답을 안하고 축구 봤네요두시 직전엔 sns로 전화가 왔고요...잘못 눌렀겠죠..또 연락이 왔으면 좋겠네요다른 남자의 여자지만..
후기 정보
후기 ID:1432
작성일:2018. 6. 28.
상담 정보
상담사:나라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