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찌
지훈쌤
<지훈쌤>재회 후기
상담 후 재회 성공, 나를 위한 변화까지
후기 내용
저는 헤어진지 1주일만에 연락했어요 쌤께서 일요일에 연락해보라셨는데 하고싶은맘 꾹꾹참다가 일요일새벽... 그냥 돌발을 해버렸어요
연락하기전에 참 많이 울기도하고 힘들어했어요 다들그러시겠지만..ㅎ하루하루 보내다보니 그사람을 이해도 하게되고 하더라구요 썜께서 상담해주실때 결국 재회는제가하는거라고.. 방법을 알려주시지만 응용해서 접목시키는건 제가 해야할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멘탈이 깨져서 아무것도 안들렸는데 상담받은거 수십번듣고요.. 그사람도 생각했죠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은 어떤사람인가.. 연락을하면 그냥 냉정하게 쳐내기만할 사람인가.. 그사람은 날생각할까.. 어떻게 얘기하면 들어주려나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제가 어떤연락을했을때 이런반응이 오겠다 대책이 생기고 하더라구요
밤늦은시간에 연락을했는데 걱정했던거보다 얼마지나지않아서 답이왔어요 (다른분들 몇일씩 걸린다시는분들있으셔서 겁먹었거든요 )얼떨떨하기도 했어요ㅜ대화를 계속이끌어나가고싶어서 낮에 답장주면서 답이 올만한 문장들써서 보냈어요~ (선생님께 받은 솔루션 잘 생각해서 너어톡도 썻구요)나어톡도 썼어요 다시 잘해보고싶다 뭐 이런거 말하는게 안좋을수도 있다셨지만 맘이 안숨겨지더라구요ㅜ
그래도 남자친구 무작정 잡지만은 않았어요 그냥 편하게 연락하고싶다정도였어요 마음은 변하지않았지만 니가 원하지 않을수도 있을거같아서 생각해봐줄수있냐구물어봤는데요 뜬금없이 저녁 챙겨먹고다니고 아프지말아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는 오늘 뭐 했고 이랬다 저랬다 말하면서 너는 뭐했니 물어봐주고,, 괜찮게 잘 지낸척했는데 남자친구가 뜬금없이 밥안먹었음 같이먹을래? 하길래 바로 좋다했어요 진짜 성격급하네요 저란사람..ㅎㅎ
만나서 데이트떄 자주가던 밥집가서 그냥 밥먹는데 눈물이 자꾸나오더라구요 괜찮은척하면서 억지로 밥먹었고 기대없이 집에 오려했는데 심하게 말했던게 미안했었다고.. 하면서 나도 잘할게 하더라구요 무슨뜻으로 얘기하는거냐했더니 나 수요일저녁에 일없어.. 너가해준 밥 먹으러 가고싶은데... 부대찌개 먹고싶다 하더라구요또울었네욥..ㅎ
그렇게 다시 만나게됬어요
오늘 아침에일어났는데 앞이 막막하더라구요 남자친구때문에 받았던 솔루션이지만 저의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서 남은 솔루션 선생님께 받으면서 이젠 저를위해서도 더 열심히 변화시켜야하겠네요^^
재회떄문에 시작한 솔루션이었구 짧은시간이었지만 생각에 변화도 많았구요 누군가 배려하고 하는법도 알았네요 남자친구때문이었지만 제 삶에도 변화를 가져다주고있는거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내용이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헤어지신분들 모두 원하시는거 이루시길바래요! 그러면서 자신의 삶에도 좋은쪽으로 변화가 오시길 바래요 생각하나 달라졌는데 맘도 편해지고 세상보는 잣대가 달라보이더라구요 예민하게 굴지 않아도 되고 안되는것도 있구나생각도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정보
후기 ID:1117
작성일:2019. 8. 26.
상담 정보
상담사:지훈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