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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상훈쌤

상담후기입니다 결혼했습니다

이별의 상처를 딛고 더 좋은 사람과 결혼해 행복을 찾다

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한때 많이 힘들어했던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게 위로가 됐으면하여 후기글을 남깁니다 저는 2018년 겨울 5년간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사귀던 중 이별통보는 총 3번받았습니다. 첫번째 이별통보때 제가 잡아서 재회성공. 두번째 이별통보때 제가 잡아서 재회성공. 그리고 마지막 이별통보는 2018년 겨울이 됩니다 저는 26살때 20살이던 그를 만나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나이차가 많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한다던 그의 말에 그를 믿고 연애를 했지요 그사람의 성향은 내성적이고 다분한 성향인데 단점은 평소에는 얘기가 없다가 참다가 이별을 고하며 터뜨리는 스타일이었어요 늘 갑작스런 이별통보들이라 당황하고 힘들어했지만 상담가샘들의 지침으로 인해 5년의 연애가 유지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8년 겨울에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은 저는 5년간 결혼하리라 믿고 서른을 넘겨버린 저에게는 이별에 대한 두려움에 초반에 타사이트에서 상담하고 지침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연애의 자격을 알게 된 후로 중간에 연애의 자격으로 옮겼습니다 당시 제가 상담받은 쌤은 상훈쌤과 자비쌤이었어요 쌤들께서는 객관적으로 그는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며 재회를 추천하지 않으셨지만 제가 재회를 원했기에 지침을 알려주셔서 너어톡을 쓰고 그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회피형 남자로 아주 심한 공포회피형이라고 쌤들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너어톡을 보내고 각종 지침을 수행하였으나 소용이 없었고 5년간 연애기간동안 학생이던 그였기에 데이트비용의 대부분은 제가 부담하였는데 오히려 그는 어이없게도 저에게 자신이 저를 만나면서 들였던 데이트비용을 금액으로 환산하더니 저에게 돈을 요구하였고 어떻게든 잘해보려는 저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밑바닥까지 보이는 그를 보고 상처받고 접었습니다 그렇게 제 나이 30대초반 결혼하리라 믿었던, 그렇게 헌신하고 기다렸던 남자에게 이별통보받고 차이는걸로 마지막으로 그와의 관계를 접었고 당시 저는 정말 제 인생은 끝난줄 알았습니다 너무 비참하게 차였고 지침 수행중 남보다 못한 대접을 받았고 상처란 상처는 다 받은체 하루에도 수십번 죽고 싶었고 다음날이 되지않기를 바라며 잠이 들곤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겪어내며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 가던 중 새로운 남자를 만났습니다 저와 10년지기 선후배오빠로 저의 연애과정을 다 알던 힘들때 힘이 되어주던 사람이었죠 그리고 그 남자로 인해 저는 회복되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헤어졌던 전 남친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저는 당시 상처받고 지침을 접고 연락을 끊고 번호도 바꿨는데 지인들을 수소문하고 심지어 집에 편지까지 보내더군요 아마 연락 끊고나서 저의 매력도가 올라가지않았나 싶습니다 당시 이미 저는 마음을 다 정리하였고 새남친 생겨서 잘지내고 있는데 연락오니까 연락안올 것같은 사람도 오기는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제스스로 회복되어 자존감도 올라가니 그사람이 얼마나 별로 인지 깨달았고 절 아프게 한 사람이기에 한편으로는 통쾌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이제는 제 쪽에서 그를 거절하였고 오히려 전남친이 저에게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돈이 목적이어서 저에게 연락한것같기도 합니다 계속 매달리는 전남친을 당시 남친이 차단하게 도와주었고 저는 당시 남친과 행복하게 연애를 하며 저의 부족한 면을 채워나가며 행복한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초 결혼을 하여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임신을 하여 아가까지 생겨서 행복이 두배가 되었구요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건 우리를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던 그런 사람도 어떤목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연락은 오긴 오더군요 그리고 상담쌤들의 상대 파악의 분석은 정확했었고 지금 생각하면 당시 이별통보때부터 성숙하지 못한 남자라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시던 상훈쌤의 말씀대로 그 사람은 정말 별로였던 남자라는 것과 만약 재회가 성공한다고했더라도 제가 감내해야할 고통에 대해 미리 예견하셨던 상훈쌤의 말씀이 콩깍지가 벗겨지니 제대로 보이더군요 상훈쌤께서 그러셨어요 저는 연인을 사귀면 이제 우리는 한팀이니 같이 손을 잡고 걷는 사람이지만, 전남친은 회피형으로 연인이 되었으나 너는 너, 나는 나,로 각자 길을 걷는 사람이라구요 그리고 마침내 저는 제가 바라던 저와 같이 손을 잡고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였고 지금은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분들~ 지금 인생이 끝난것 처럼 느껴지실거예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4개월을 폐인처럼 지냈어요 너무 죽고싶었고 힘들었어요 정말 밤에 잠드는게 무서웠어요 다음날 다시 눈을 뜰걸 아니까요... 아침을 맞이하는게 너무 괴로웠고 죽고싶었고 제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주변에서는 아니라고, 저한테 더 좋은일이 생길거라 했지만 믿지 않았죠... 하지만 샘들께 상담을 통해 겪는 그 시간동안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신앙심도 커졌고 무엇이 더 소중한건지, 가치관이 바뀌었고 내주변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깨달았어요 세상을 보는 시각도 바뀌었으며 저의 문제점을 깨닫고 앞으로 사람들을 대할때 너어톡의 유용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상훈쌤께서 해주셨던 말씀들이 지금도 큰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제가 변하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고 좋은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더 좋은사람이 되어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 저를 차버린 전남친에게 감사하네요 그렇지않았다면 지금의 행복을 몰랐을거예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지금 힘드신거 압니다 하지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스스로 가치를 깍지마세요(저는 당시 낮아진 자존감으로 더 힘들어했던것 같습니다) 다 잘 될거예요 후회하지 마시고 자책하지 마세요 그 무엇도 당신 때문이 아니예요 당신은 좋은사람이기에 연인과 재회를 바란다면 당신의 선함을 깨닫고 다시 돌아올거고 아니면 더 좋은사람이 당신에게 나타날겁니다 힘내세요^^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장 제대로 연애할 각오 완료됐나요? :: :: 상담 & 교육 문의 카톡  :  연애의자격 ::   [[[CONTENT-ELEMENT-0]]] [[[CONTENT-ELEMENT-1]]]  [[[CONTENT-ELEMENT-2]]]    [[[CONTENT-ELEMENT-3]]]

후기 정보

후기 ID:1086
작성일:2020. 6. 18.

상담 정보

상담사:상훈쌤

그 사람이 이별을 결심한 건,당신이 안 바뀔 거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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