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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희원쌤

여러분은 젊은 꼰대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꼰대 연애관을 깨고 관계의 본질을 배웠어요

후기 내용
우리는 연인인데, 처음 만난 날만큼은 기억해야겠죠 처음 맞는 기념일인 100일. 에이~ 별일 없으면 만나겠죠. 연락은 시간 날 때는 해줘야하는 거 아니에요? 너무 바쁘면 화장실 갈 때 '응' 한마디라도 보내야죠. 내 생일인데 케이크는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러는 여러분은 회사 창립일 기억하십니까? 내가 입사한 지 100일째 되는 날 기억하세요? 회사에서 틈틈이 업무 보고 하세요? 회사 창립일에 케이크 준비해서 사장님께 돌리세요? 저는 연애가 회사에 대입될 수 있다는 희원쌤 말씀이 너무나 충격이었어요. 왜? 연애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는 과정이고, 회사는 그저 돈을 버는 곳일 뿐이라 생각했으니깐요. 그런데 이런 마인드 자체가 꼰대더라고요. 저는 제가 항상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깨어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꼰대였습니다. 연애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많았어요. 남자친구가 했던 말이 개소리라고 생각했어요. 그 중 하나가                                                사랑하는데 헤어지자. 니가 싫진 않아. 그랬더니 희원쌤이 뭐라고 답해주신 지 아세요? 애사심은 있는데 회사랑 제가 안 맞는 것 같아요. 회사가 다 좋지만 직무가 저랑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회사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요. 이 핵폭탄급 머리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를 단톡방에서 해주셨어요. 여러분, 연자와 인연이 되시면 뭐라도 얻어가실 수 있어요. 그리고 팩폭의 향연으로 뼈가 없어지는 순살치킨의 경험도 하시고요. 단톡방은 무료지만, 저는 플랜상담을 순수하게 받고 있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 이야기를 추가하자면, 저는 엄청난 성취형의 여자였어요. 남들이 해내지 못한 것에 극한의 도전을 하는 것을 좋아했고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은 헬스장 가서 다이어트 좀 해볼까? 하면 저는 그냥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버립니다. 용돈벌이로 마트 알바 좀 해볼까? 하면 저는 끝을 봐서 그 마트의 매니저가 되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필요성을 전혀 몰랐어요. 왜 연애를 하는 거지? 그 시간에 경험이라도 하나 더 쌓고 재밌는 거나 하지 이해가 안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더라도 제.기.준.에서 당연한 걸 안 해주면 가차없이 차버렸고, 제가 일할 때 조금이라도 징징거리는 것 같은 연락이 오면 일하는데 방해한다고 타박을 줬답니다. 제가 꼰대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어요. 아무도 제게 꼰대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고요. 그렇기에 희원쌤께서 말씀하시는 꼰대 얘기와 회사와 같다는 얘기는 제 가치관 자체를 바꾸는 터닝포인트였습니다. 저 희원쌤 이야기를 듣고 권태기 온 남자친구(지금은 헤어졌어요)에게 적용했더니 남자친구가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남자친구가 '혼자 있고 싶다, 연락하기 싫다'며 말도 안하고 회피하기 바빴는데, 제가 꼰대 마인드를 버리고 먼저 존중해주니까 자기 생각을 얘기해주더라고요. 제가 오빠가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했더니 지금 자기가 있는 모임 장소로 잠깐 나오라고 말해주더군요. 바로 가서 만났어요.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만남은 커녕 답연락 받기도 힘들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희원쌤 아니었으면 저는 백방 매달리고 상대는 미안해서 못 헤어지고의 반복이었을 거예요. :: 당장 제대로 연애할 각오 완료됐나요? :: :: 상담 & 교육 문의 카톡  :  연애의자격 :: [[[CONTENT-ELEMENT-0]]] [[[CONTENT-ELEMENT-1]]] [[[CONTENT-ELEMENT-2]]] [[[CONTENT-ELEMENT-3]]]

후기 정보

후기 ID:1080
작성일:2020. 7. 21.

상담 정보

상담사:희원쌤

그 사람이 이별을 결심한 건,당신이 안 바뀔 거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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