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비
혜란쌤
재회하게됐습니다.
분노를 극복하고 사랑과 재회를 되찾다
후기 내용
2019년 9월 21일 지인 소개로 만난 11살 연하 여성을 만났어요 처음에 너무 좋았죠 서로 잘맞고 성격 음식 좋아하는것들이 많이 겹쳤죠 그래서 인지 만나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여자친구는 저에게 결혼에 대해서 물어보고 둘이 결혼을하면 어떻게 살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제 대답을 기대하는 마음이 큰걸알았어요 사실 전 중2짜리 아들을 둔 돌싱이였거든요 처음부터 여자친구는 제 상항을 알구있었지만 전 왜그랬는지 재혼할 마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만나면 좋구 성격좋구 술마시며 어울려서 노는게 좋았어요 다른건 생각하기 싫었어요 여자친구 편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 노력조차 하지않았지만 더큰 문제는 나도모르게 여자친구를 무시하는 거였죠 그냥 단지 즐기는 정도로만 그런 제 행동들에서 여자친구는 자기만에 생각을했을테구요 처음 만날때는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배려도해주고 좋은모습만 보여주려했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여자친구에가 심한 욕설두하고 잘만나다가도 혼자화내고 집에가버리는 이기적이게도 저만 생각했었죠 헤어기 전에 여자친구는 오빠는 다좋은데 화내고 욱하는거 안했으면해 오빠는 말만 이쁘게하면 완벽할텐데 라고요 그런 여자친구의 비명을 전 무시하고 조용히 하라며 면박을 줘버렸죠 여자친구는 절 놔버릴 마음으로 모든걸 포기한 상태에서 자신의 아픈과거를 저에게 말해주었죠 자궁외임신으로 나팔관 하나를 절재했고 임신가능성 유무도 모르겠다고... 전 그날 여자친구에게 아픈과거의 얘기를 듣고 이제와서 왜 나한테 그런 얘길하냐며 따져물었어요 그럼 안되는데 여자친구의 아픈과거를 위로해주고 보듬어 줬어야하는건데 그러질 못했어요 술마시며 언성도 높아지고 하지말아야할 손찌검까지 밀어서 넘어지게하고 아주 못되게 굴었어요 그렇게해서 여자친구의 마음이 저를 떠나버렸죠 매일같이 만나던 여자친구를 못본다 생각하니 미칠것 같았어요 술로 한달 이상을 보냈구요 술마시면 여자친구 사는 동네에 찾아가서 내가 잘못했다 얘기하자 나와라 안나오면 집앞에 간다 협박하고 해선 안될 짓을한거죠 어느순간 이렇게는 못살겠다 제 성격도 이상해지는거 같은 기분에 술없이는 잠도안오구요 어쩌다 우연히 인터넷에 재회사이트 찾아보다 재회에 대한 글을보며 이곳에 상담신청을 했구요 한달가량 분노트레이닝 감정일기를 매일같이 썻구요 혜란성생님에게 너화법도 배워서 예전의 화내고 욱해서 욕하는것 먼저 상대방입장에서 샹각하고 말하기와 상대방을 배려해줄수있는 마인드로 해어진 여자친구에게 카톡이며 전화통화를 시도했어요 여자친구의 반웅은 "오빠가?" 이런 말과 행동을 한다고? 상상이상 이라는 놀라운 발전이라는 말과 가끔 연락주고 받자고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자친구 말과 행동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공감하며 톡도하고 전화도 주고받았죠 그렇게 추석 전날부터 주정도 연락주고받고 가끔만나서 술도 한잔씩하며 많은 대화를했어요 결혼에 대해 미래에 대해서 다시 재회한 지금 지난날의 내 잘못과 실수와 후회는 접어두고 앞으로의 저의 삶과 밝은 미래를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졌어도 제 자신을 찾고 바꾼것 만으로도 성공한거라 생각했는데 제 본심을 얼아봐준 여자친구 한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게 절 발전할수있도록 지도해주신 혜란선생님 정말 고맙구 감사합니다.
재회한거 미리 말씀못드란거 죄송하구요^^;;
후기 정보
후기 ID:1031
작성일:2020. 10. 13.
상담 정보
상담사:혜란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