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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jin

두분쌤

재회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해요

이별 후 상담으로 되찾은 자신감과 재회의 희망

후기 내용
저희는 32세동갑커플입니다. 만난지 1년되었고 헤어진지 어느덧 4개월 지났네요 ​ 저희가 헤어진경로는 7월중순 여자친구가 힘든상황을 이야기 했을때 그전에 했던 행동들을 보고 저의 결정적인 말 실수로 서로의 오해로 번지고 빚어져서 헤어지게됬어요. ​ 헤어지기 전의 저는 저의 개인 상황들로는 임금에 대한 사이즈가 큰건이 있었던 민사건이 현재도 진행중이긴하지만 전 직장문제부터 그리고 연일 터졌었던 부모님의 건강문제 할머니의 건강 문제도 있었고. 그때는 심지어 잘타고다니던 차도 말썽을 부렸고 안 좋은일이 몰아치기로 폭풍처럼 몰아쳐서 멘탈이 이미 산산조각이 나 있었고, 믿고 의지했던 여자친구는 당시에 기대하던 기대치가 컸었는데 그 당시에는 순탄대로를 걷겠다던 제가 듣고 보고 사실그대로 이야기들이 전부 부정이 되서 그동안 덧붙임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했는데 거짓말쟁이가 되는게 무서웠던것보다는 상처받을까봐 마음 상해할까봐 다칠까봐 무섭고 두려워서 참고 견디고 견디다가. 그렇게 하다가 말 실수를 하게 되었는데 결정타를 맞아 헤어진 이후에는 너무급하니 비가왔지만 내부일좀 해달라 했어도 거절을했었고 물 한모금 마시지 못할정도로 매일 밤 악몽을 꾸었고 비가많이오던 금년여름 비를 맞으며 폐인처럼 죄책감이 있었어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구요. ​ 그러던중 내가 그러면 안되지 이런 내 모습을 보면 상황을 어느정도는 알고는 있었던 여자친구도 나를 믿고 따라와주었고 사랑해주는 모든 이들을 위해 나자신이 먼저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 그러던 와중에 유투브를 통해 난생 처음 연자를 알게되어서 유진쌤과 진수쌤을 알게되었고 늘 같이 고민해주시고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쌤들께서 늘 걱정하시고 늘 깊이있게 봐주시고 이 직업이 업이라 하실지라도 늘 신경써주심에 예전처럼 그 순간을 돌이켜보며 진심을다하여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ㅎㅎ ​ 많이 바쁘시고 힘드신 와중이실텐데도 상담해주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두분쌤께 정말 그리고 제가 잘되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 헤어졌던 2달째에 그렇게 너어를 알게되었고 2달째에 그녀에게 너어톡을 보냈을당시 차가운 감정들을 느끼게 해줬고 자신이 한달간 기다리면서 울었고 혹시나싶어서 기다렸었다고 말하다가 거절만하는 단호해진 그녀를 봤을때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어요. 건강하고 씩씩하니까 저라는 사람을 생각해주고 기억해주는게 너무감사했어요 생각해보니 상대방의 시선으로 상대방의 모습으로 그 사람 자체를 존중해주는것이 너어가 맞더라구요ㅎㅎ제가 그런것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도 잘못된생각을 안하고 그래도 너의 모습 그대로 있어준게 너무 고마워서 그래도 답장이 오기까지 기다려준 마음이 보였고, 너어에대해 거절하고 계속 단호했지만 그래도 이 친구가 잘지내주는 모습들이 보여서 그리고 그 모습이 또 보기 좋았고 마음이 안아팠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그녀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적어도 오해는 먼저 풀고싶었어요. ​ 인생에서 짧은 시간일수도 긴 시간일수도 있는 지금의 4개월을 보내면서 그 친구에대해 연구하고 그 친구가 바라는게 무엇인지 몇일 전 그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하고 그래도 나라는 사람 때문에 헤어지고 한달을 기다리면서 울어주던 그녀가 그래도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서 재회를 뛰어 넘어서 그녀가 헤어진 사이인데 왜 이야기를 하느냐하는 거절속에 대화를 지속적으로 했지만 그녀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저의 진심을 전하고 싶어서 그 모습 있는 그대로를 늘 보고싶고 사랑했기때문에 매번 헤어짐을 고하던 여자친구를 늘 붙잡고 또 붙잡고 또 붙잡았던건 진심으로 생각했고 늘 그녀만은 상처받는게 싫었고 그녀만은 힘든 모습보다 웃는 모습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만났었던 있는 그대로의 그녀에게 마음을 전할수있었던 그런 큰소원을 이뤄주신 유진쌤 진수쌤께 늘 감사드려요ㅎㅎ ​ 가령 지금의 모습이 0프로의 가능성일지라도 꼭0프로가 1프로가 안되리라는 보장은 없으니까 더 노력하고 그때와 같았던 진심들을 앞으로도 더 많이 보여주도록 노력할거예요ㅎㅎ 설득의 심리학이란 책을 읽었는데요 사람들은 가치없는 물건을 산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제가 뜻을 잘못 받아들인건지는 모르겠지만 터기석에 비유를 했는데 터키석이란게 굳이 비싼값어치를 하는 보석의 대열에 못끼지만 비싸게 팔린이유는 어떠한사람이 가치를 매기고 그 가치를 돋보여주는 붐을 일으키니까 결국 사실 필요하지 않지만 가치가있는 물건이 아닌데 사람들은 값어치를 비싸게 매겨서 구입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여기서 느낀건 저의 외면의 가치보다 내면의 가치를 높이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어요 그게 나를 더 많이 사랑하는 길이란것을요ㅎㅎ ​ 아직 재회까지 되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더 이상 엇나가거나 삐딱선 타지않게 만났을때 부터 제겐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다시오게 되면 상처준다던 그녀를 또 다시 붙잡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이제 과거의 상황들은 그저 돌아보면 힘들다고 느꼈을뿐 아무것도 아니었던것같아요. ​ 이 시간을 보내면서 새로운사람을 다시 만날수있을정도로 저는 되돌아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에게 깨닫게해주고 알려주고 걱정해주는 그리고 제편이 되어준 그 친구. 그런 좋은사람을 만나기까지 32년을 기다려왔고 또 다시 와준다해도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맞이해 줄 용기가 생겼어요ㅎㅎ또 제가 찾아갈 용기가 생겼구요 헤어짐을 전해받았던것도 저라는 사람인데 그때의 그친구의 모습이 예고도 없이 왔던 저의 모습에 당황했던 모습이 보여서 뭔가 차분하게 말은준비해야 겠다는걸 느꼈었거든요. 전부 부정을 했었지만 부정할말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그모습들을 알수있었던건 예전에 싸웠을때 풀어줬던 모습들에 대해서 끝난이야기를 이야기했었고 자신이 원하던 모습들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내면과 갈등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래 지금은 그사람의 온전하지 못한 모습을보면서 궁금한점들을 이야기 하는데 나 가지고 논거냐고 물었을때 저의 1년간의 행동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논거였다면 아니었던점을 증명할수 있었던건 이 자리까지 용기내서 찾아갈 필요성이 없었던 자리였어요.ㅎㅎ사실 저는 제가 솔직히 그 친구가 통금시간이 있었어서 많은시간을 보낼수 없었지만 제가 그 친구 부모님마져도 더 많이 좋아하고 진심으로 저희 부모님처럼 진심으로 감사해했고 존경하고 사랑했어요. 왜냐하면 예쁘게 당신들이 희생하셔서 조금이나마 자녀를위해서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시려 노력하고 늘 바르게 엇나가지 않게 붙잡아주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예쁘게 키워주신 마음을 알기에 ㅎㅎ 당시 저는 멘탈이 깨지고 힘들고 아픈데도 저희 부모님도 좋은거있으면 동일하게 챙겨드리면서 조금 사실 서운해하셨지만 사실 매일 같이 어머니께 들었던 이야기는 나 서운섭섭한데 장가가면 남자는 장모 아들 된다면서 그러셔서 서운해하셨지만 몸이 안좋으셨던 그 친구의 어머님을 위해서라면 겸사겸사 사실 그 친구가 자기는 매번 뚱뚱하다면서 자책할때 사실은 가실가실해서 기운떨어지지말라고 몸에 좋은거 이 친구가 같이 먹어줄거 생각해서 산에가서 주인허락하에 다 년간 지네만 먹은 오골계를 잡는거 저도 솔직히 이래본게 정말 처음이라 무서웠지만 제 손으로 직접 살생해서 잡아다가 손질하고 직접 딴 약초들 정성스럽게 따서 보내드렸었고 일하다가 손이 다쳐서 쓰리고 아픈데 모기 뜯겨가면서 복분자도 직접따서 정성스레 씻쳐서 그 친구의 일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직업이라 힘들어하는데 따다가 주고 두릎도 야생에서 자라는것들 따다가 드리고 그랬던 행동들이 있었고. 음식도 평상시에 해먹는거 직접 해서 점수따고싶어서 해드리고싶었던 제 작은 노력들이 있었는데 사실 제가 너무 이런게 이유불문하고 좋았거든요ㅎㅎ 사실 해달라고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제가 진심으로 뿌듯해서 시작했던 마음들은 부정할수는 없을것같아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의 이런모습은 바뀌지 않을것같아요! 이 친구가 아니어도 변화되는 모습은 조금이나마 누군가가 화를 내면 더 너그러워지고 싶어졌어요ㅎㅎ 그건 다른이도 아닌 나를위해 화를 내주는거니까요 그래서 요즘도 남자밖에없는 이 현장에서도 실천하고있고 ​ 그때의 상황들이후에 그때와 지금의 상황이 변한게 있다면 제가 무엇인가를 할때 포기와 좌절을 많이 했긴했지만 인생을 포기하던 사람은 아닌데 눈앞에 보이는 나의 작은 욕심을 내려놓으니 힘들고 어려웠던 그때에 제가 작은손이나마 도와드렸던 기술자며 사장들이 다시 다가와주었고, ​ 누구보다도 저의 힘들었던 그 상황들을 늘 지켜보고 안타까워하던 사람들이 그 당시에 현장관리자였던 저도 힘들었을텐데 적게나마 도와줬던 그 성의에 정말어려웠을때 작은손이지만 급할때 도와줘서 고마웠다며 저를 찾기 시작했어요.!ㅎㅎ ​ 제가 늘 바랬던 무엇을 하더라도 정직하게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어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해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몸값을 띄워주며 너가 한번해봐라 너는 이 계열에서 젊으니 나이든 우리세대보다 더 미래가 밝을것이다. 라고 이야기해서 지금은 돈은 돈대로 몸값은 이전보다 배로 뛰어 현장을 누비면서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을 찾게되었네요^^ 몸이 요즘도 솔직히 편찮고 쑤시고 아프긴해도 지금 이순간에 누리는 행복들때문에 일이 있을때 그리고 누군가 내곁을 지켜줬을때 생각해줬을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기를 누리고 있는것이라서 그 친구가 아픔을 주더라도 이제 신경쓰지 않기로했어요ㅎㅎ저는 제인생에 이 친구가 너무필요하고 그친구가 지금 그 마져의 아픔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마음이기 때문에 걱정만 하고있다면 걱정은 해결이 되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어떤책에서 이런구절을 읽었어요. 젊은이의 인생은 긁지않은 로또와 같다라는 말이요. ​ 내가 힘들다고 지치면 지친 그 모습 그대로 모든일은 제자리 걸음인걸 깨닫게 되었고 연자를 통해 제 자신감을 회복할수있었고 이제는 그 친구에 대해 조금 더 그 친구가 생각하는 미래는 어두울것같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앞으로 올 미래에는 밝은 제 모습만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싶어요ㅎㅎ 만나고 와서는 시간이 지나서 좋은친구가 되줄수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부부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본래 남남이지만(이혼하면 남남이라고 하는말이 있고) 좋은친구이고 사귈때도 되 돌아보니 좋은친구이고 생각해보면 좋은친구 사이에도 친구는 연결고리가 이어져있는것이니까 지금 이렇다 하더라도 포기안해요ㅎㅎ 여유롭게 더 많이 기다려주고 한발짝이라도 더 다가가려고 노력할 마음이 들었어요 ​ 저는 지금까지의 시간이 없었다라면 제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것같아요. 벌을 받고있기보다는 축복을 받았다고 느끼는 지금 이 순간 미움받을 용기라는책에서 철학자가 말하던 사람은 변화할수있고 행복해질수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아들러라는 사람의 철학이 저를 좀더 폭넓게 이해를 시켜줬고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은 반인거를 느끼면서 앞으로의 시간들이 힘내서 진수쌤 유진쌤! 화이팅할게요!🦾 ​ ​ ​

후기 정보

후기 ID:1017
작성일:2020. 11. 24.

상담 정보

상담사:두분쌤

그 사람이 이별을 결심한 건,당신이 안 바뀔 거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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