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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핵심 감정을 묻다, 『나는 왜 사랑할수록 서운해질까』 북토크 성황

AI 요약
학지사와 예스24가 공동 주최한 『나는 왜 사랑할수록 서운해질까』 북토크가 독자들의 질문 속에 진행됐다. 주저자인 김희원 럽디 대표상담사는 수많은 연인·부부 갈등 중재 상담에서 관계 갈등의 핵심 감정이 「서운함」이라는 점을 발견했고, 공동저자인 김나라 대표와 10여 년간 이를 연구해왔다. 현장에서는 “말하지 못해 결국 서운해진다”, “나는 괜찮은데 배우자가 계속 서운해한다” 같은 실제 고민이 쏟아졌다.
핵심 내용
- 관계 갈등의 핵심 감정으로 「서운함」을 지목하고 10여 년간 상담·연구로 축적한 내용을 책으로 정리했다.
- 권요셉 뇌교육종합대학원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두 편의 논문을 발표한 뒤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 김나라 대표는 “사랑하기에 기대가 생기고, 그 기대가 채워지지 않을 때 서운함이 생긴다”며 기대를 표현하고 조율하는 연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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