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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주), 상담 분업화 실험으로 새로운 상담 패러다임 제시

AI 요약
럽디㈜가 「리데이트」 서비스에서 상담 분업화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 상담사가 모든 유형을 담당하는 대신, 전문 분야가 다른 상담사들이 초기 분석과 장기 상담을 나눠 맡는 방식이다. 김나라 대표는 “한 의사가 모든 신체 질병을 치료하는 것과 같다”며 유형별 전문가가 참여할 때 더 효과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핵심 내용
- 30여 명의 상담사가 적성과 전공에 따라 초기 분석과 장기 상담을 분업한다.
- 학계에서는 이미 구분된 영역이 상담 현장에서는 구분 없이 진행돼 온 관행을 개선하려는 시도다.
- 상담계에도 사용자 경험(UX) 개념을 도입해 내담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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