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고객센터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 7가지, 연애와 이별 요점정리

이 칼럼은 희원쌤의 연애의자격 블로그에서 스크랩해 온 자료입니다 :) 희원쌤 블로그 바로가기

연애와 이별에서 알아두실 점

어떻게 내가 이런 사람을 찾았을까? 어떻게 이렇게 완벽할까? 내가 바라던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준 남자친구 그런데 왠지 모르게 우리의 연애 느낌이 쌔하다면?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 남자 권태기 증상 이런 것들을 찾아보며 여자 입장에서는 초조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을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해요~ 글 쓰기 전에 관련된 콘텐츠들 찾아보니 좀 정확하지 않은??ㅠㅠ 오히려 괜히 결백한 사람만 잡을 것 같은 그런 위험한 콘텐츠들도 있더라구요. 연애의자격 대표상담사 희원쌤이 직접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 자, 그럼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 과연 뭐가 있을까요?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

  1. 바쁘다.
  2. 폰을 잠그고 어딜 가든 항상 들고 다닌다.
  3. 알리바이를 대기 좋은 환경에 있다.
  4. 갑자기 행동패턴이 변한다.
  5. 핑계가 많아진다.
  6.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7. 이성을 보는 절대적 기준이 스펙(외모, 나이, 돈)이다.

설명 드리기 전에. 사실 연애를 잘하려면 가장 중요한 전제는 내가 그 사람의 마음이 내게 향했는지 나로부터 멀어지고 있는지 이걸 신경쓰기보다는 나 스스로 항상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사람이 되는 것. 엄한 데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닌 나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 사실 이것만 된다고 하면 상대가 바람둥이거나 나쁜남자였다고 한들 사실은 내 옆에만 묶어둘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이 내옆에 있기만 하면 되지 이 사람이 바람필 남자냐 아니냐 라는 걸 따져본다는 건 연애 잘하는 사람 입장에선 생각하기도 피곤한 일이고 상담할 때에도 그 사람 마음만 다시 돌려주면 되고 다시 바람 못피게 하면 되는 거지 바람 필 사람이냐 아니냐 가리는 게 사실은 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 주제에 대해선 솔직히 다른 주제들에 비해 무관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글을 쓰기 전에 남편이자 회사 대표인 나라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 과연 뭐가 있겠느냐고.

1-3이 나라쌤이 이야기한대로 일단 적은 거긴 하고 사실 저기 다 해당이 된다고 해도 결백한 사람들도 많긴 하거든요ㅠㅠ 보통 회피유형이나 성취유형인 분들에게서 잘 보이는 특징일뿐이어서ㅠㅠ (그래서 그런지 보통 바람둥이 남자에 대한 콘텐츠들도 내용을 보면 다 회피형 까는 이야기들. 회피형이 연애하기 좋지 않은 유형인건 사실이나, 회피형이라고 다 바람둥이는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좀 더 도움될만한 내용이 있을까 고민해보고 적어내려간 것이 나머지 것들입니다. 4는 바람을 필만한 사람의 특징이라기보다 현재 바람 피고 있는 사람의 특징이긴 하죠. 자신의 변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 갑작스럽게 다른 행동들로 감추려는 노력을 하는 짓. 괜히 하지도 않던 칭찬을 늘어놓는다든지 갑작스레 내가 하는 일마다 면박을 준다든지 가지도 않던 곳에 방문한다든지 스킨십을 좋아했는데 갑자기 안한다든지. 5는 마음이 떠나있다면 바람여부를 떠나 있을 수 있는 현상이긴 하고.

바람 또한 관계의 파탄에서 비롯

사실 6,7을 강조하고 싶어요. 블로그 계속 봐오셨던 분들이라면 바람 또한 관계의 파탄에서 비롯하는 현상이라는걸 아실 거예요. 바람둥이라는 건 일종의 정신병이고 바람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래 그런 유형인 게 아니라 상대와 대화가 안통한다고 느끼면서 탈출구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막지 못해 벌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실제로 많은 연구결과에서 바람대상의 외모나 지위 스펙은 본처나 남편에 비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죠. 원래 부부관계에서 채워졌어야하는 대화와 인정욕구를 그들이 대신 채워줬기에 스펙적으로 못나더라도 맘이 가는 거라는 원리. 그리고 당연히 연인관계도 마찬가지.

사실 상대가 바람을 피거나 환승이별을 했다면 우리의 대화는 괜찮았나 진심으로 점검해보시는 걸 가장 강력히 추천드리고, 만약 상대가 6,7에 모두 해당이 되는 분이라면 원래 유혹에 약하고 바람끼 있는 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런 분들 특징이 사랑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자들 다 똑같아 여자들 다 똑같아 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음. 한 사람을 특별히 보는 눈을 갖고 있기보다는 사냥꾼의 눈으로 사냥감을 찾고 있는 사람들인 거죠. 이 경향성이 끝의 끝으로 가버린 사람들이 소위 픽업아티스트라는 인간들이구요.

사실 누구보다 사랑을 믿고 싶고 외로운 사람들일 수 있지만 진짜 사랑, 정말 하나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기에 유행지나면 휴대폰 바꾸듯이 어느정도 연애를 하고 나면 다른 연애로 갈아타버리는 거죠. 외모와 스펙은 결코 연애와 사랑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어요. 대체제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절대적 기준을 스펙으로 두고 있는 사람들은 연애관이 얄팍하기 때문에 그 얄팍한 연애관을 뚫고 다른 이성이 충분히 내 자리를 빼앗아갈 수 있다는 점 염두해두셔야해요. 되도록 안 만나는 게 상책이겠죠.

3은 조금만 더 설명드리자면, 나라쌤이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만약에 우리가 바람을 피고 싶다고 치자! 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은 바람을 못 피지. 바람을 피려면 상대가 모르는 시간을 내야하잖아. 그게 우리가 되나? “안 되지”라는 답이 1초도 안 걸려서 튀어나옴.

바람 필 시간이 있으면 독자분들을 위해 칼럼을 하나 더 쓰거나 저 찾는 분들 진짜 많은데 상담을 한 건이라도 더 해드리거나 상담사분들을 케어해드리거나... 회사에 할 일이 산적했는데 뭐하러 그딴데다 시간을 쓸까요. 공부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차라리 공부를 하죠.

다른 칼럼

연애의자격 진단지 링크

연애의자격 진단지 링크입니다. 진단지를 통해 연애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단지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본인의 연애를 돌아보고 있도록 경험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연애의자격 진단지 링크 이미지 - 연애 상담 진단지